냥이들보호

아니 아예 애들이 오지안나요? 거기 장소가 어딘가요?

애들을 그냥 길냥이라고 잡히면 그대로 데려가는 나쁜인간들이 있다고 한두달전부터 듣고있어요

저는 모든민족교회쪽이구요 집밑에 놔두는 사료랑 물이 언제는 그대로있고그래서요 어제는 보니 다른아이들이 먹고있더라구요 다른데서 잘먹고다니는거면 다행인데... 그게아닌거면 참 마음쓰이고 아프죠

글쵸 저는 사랑병원위 내동인데 저는 애기들 있을곳을 다만들어서 아침 저녁으로 계속 보살피니 우리애들은 다 그대로 있는데 다른곳곳에 애들이 안보인다고 난리들이에요

불쌍한애들을 무자비하게 잡아가 얼마되지도안는돈을 벌리위해 팔고 그런 나쁜짓을하는 인간들은 정말 이해가안되서 ~~

저희동네도 애들이 너무만이 줄어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정말 걱정이에요 ㅜㅜ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마리 집사이긴하나 추운 겨울 어느날 밤... 집밖을 내다보니 길냥이들이 쓰레기봉투를 뜯어서 무언갈 먹고있는데 너무걱정이되서 그때부터 사료와 물을 챙겨주기시작했어요. 시간맞쳐 치즈두녀석이 밥먹으러와주는게 너무 귀엽고 기특하더라구요 ^^ 제발~~ 아무일없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항상 오늘밤에는 오겠지 오겠지.. 하고 늘 기도해요. 😢

네 아무일없기를 바랄뿐이에요 날도 추운데 그애들도 다 알고 느끼는데 제발 불쌍한애기들 도움은 못주도 더이상 헤치지만안햇음하는 바램입니다 ~~

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