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요즘 생활이 힘드니, 살기어려워 죽고싶다느니...
당근에 요즘 생활이 힘드니, 살기어려워 죽고싶다느니... 결국 도와달라고 하는 글들이 간간히 올라오네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예전에 네이버 카페에 이런종류의 글들은 결국 마음약한 사람들 심리 이용해서 뽑아먹던 나쁜놈들이었죠.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글 올려봅니다.
괘법동·생활/편의·냉장고랑 잡동사니들을 버려야 하는데 옮기기도 힘들고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혹시 저렴한 업체 없을까요?
시청 문의
구청 문의
용달 문의
몇군데 물어보셔요. 깍아서 싼곳
사상구청에문의해보세여
챗주세요
우리환경
새 냉장고 사면 헌거 수거해감
가전제품은무상수거하는곳이있어요 나머지는쓰레기봉투사용하시면됩니다 짐양을모라서
1599_ 0903 이쪽으로 전화해서 무상수거 신청하시면 됩니다
전자 제품 무료 수거하는곳이 있다던데 알 아보셔오ㅡ
가전제품무료수거 사이트에문의
당근에 요즘 생활이 힘드니, 살기어려워 죽고싶다느니... 결국 도와달라고 하는 글들이 간간히 올라오네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예전에 네이버 카페에 이런종류의 글들은 결국 마음약한 사람들 심리 이용해서 뽑아먹던 나쁜놈들이었죠.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글 올려봅니다.
괘법동·생활/편의·노쇼 당했습니다.. 날이 화창해서일까요 분했던 마음도 잠시 덕분에 오랜만에 자전거 드라이브도 했네요. 다들 노쇼 조심하시길,,
감전동·동네친구·마지막 사진에 인형 이름이 있나요?
개금제2동·일반·오늘 기분좋게 주문은 시켰는데 음식을 다 흘리고 배달기사도 도망가셨네여…양심을 있긴 하나요…? 그리고 음식을 흘린난뒤에 계산에서 청소했어요…오늘은 ㅈ같은 하루이네여….
주례제2동·동네사건사고·또 한달만에 백조가 되쁘림ㅋㅋ 이건 사장이랑 싸운 것도~ 내 의지로 관둔 것도~ 마음의 준비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다가 이제 막... 사람들 정도 들고 일도 잼나기 시작했는데 ( 게다가 주간에 할게 있어서 계획세워 맞춤으로 했던 야간근무엿뜸... ㅡ..ㅡ" ) 어제 휴일 쉬고나니까 이꼴이 났다ㅋㅋ 어쩐지 몇일전부터 일꺼리도 급줄고 사장님 표정도 계속 어두우셨던게 나 때 문이였단 걸 알고 나니.... 그냥 미안해지네;;; 하루만에 3달의 계획이 모두 틀어져버려서 솔직히 뇌세포가 좀 버벅대는 중이라 제일 먼저 떠오른 코노에서 노래 씨게 때리주고 지금은 버거씨로 신체에너지 공급중~~ 흠.... 할 수 읍찌~~ 머... 또 다른 손잡이를 돌려보는 수밖에ㅋ + 나ㆍ오님 나 곱상한 사람 썩 선호하지 않음!! 딴길론 안셋째요? ^^ + 에스파의 Life's Too Short 로 반복듣기
개금제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