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억에 남습니다
일을 끝내고 동구에서 나오다가 제 차 옆으로 소나타 한대 지나 가더라고요 그냥 살짝 옆을 봤는데 여성분이 운전 하시던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운전 하다가 계속 봤네요 눈 돌아가게 이뻤어요 3시 쯤 아산로 소나타타고 가시던 여성분 너무 이쁘십니다 제 기억에 자꾸 남네요 ~~~♡♡♡
신정5동·일반·감기기운이 조금 있 는데 진료 잘하는곳 있을까용
일을 끝내고 동구에서 나오다가 제 차 옆으로 소나타 한대 지나 가더라고요 그냥 살짝 옆을 봤는데 여성분이 운전 하시던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운전 하다가 계속 봤네요 눈 돌아가게 이뻤어요 3시 쯤 아산로 소나타타고 가시던 여성분 너무 이쁘십니다 제 기억에 자꾸 남네요 ~~~♡♡♡
신정5동·일반·권리인줄 안다 "헛짓거리 안하겠다" 배달 기사에 음료 나눠준 식당 사장, 분노한 이유 한 식당 업주가 배달 기사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음료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사연이 공개됐다. 치킨과 피자를 판매하는 자영업자 A씨는 지난 27일 소셜미디어(SNS)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며 자신이 겪은 일을 공유했다. A씨 글에 따르면 그는 지난 1년 동안 배달 기사들을 위해 음료 1개씩을 무료로 나눠줬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A씨는 결국 마음만 상하게 됐다. 그는 매일 마감 후 매장 앞에 던져진 음료 캔을 줍고 퇴근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고 한다. 쓰레기통을 가져다 놓았지만, 쓰레기통은 반나절 만에 꽉 차 넘치기 일쑤였다. 여러 사람들이 각종 쓰레기를 버린 탓이었다. ‘캔만 버려달라’고 쓰레기통에 문구를 적었지만, 상황을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쓰레기통 주변은 난장판, 분리수거는 또 내 몫이었다”며 “이제는 소파 위, 카운터 위, 그냥 바닥 등 매장 아무 데나 버려두고 가더라. 모니터에 가려져서 마감할 때까지 몰랐는데, 손님들은 뭐라고 생각하셨을까”라고 했다. 이어 “지난번엔 음료가 다 떨어져서 못 드렸는데 ‘에이씨, 더운데 시원한 음료도 없고’라고 하시더라. 이젠 안 하겠다. 못 하겠다. 제 그릇은 딱 여기까지인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A씨가 “이제 헛 짓거리 안 하겠다”며 올린 영상에는 그가 배달기사를 위해 음료를 아이스 박스에 넣어두는 모습, 음료를 건네 받은 배달기사가 카운터에 빈 캔을 버리고 가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풀면 복이 온다는데 요즘은 틀린 말 같다” “호의가 계속되면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권리로 착각하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 같다” “음료 한잔에도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일부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상하게 돼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에라님! 잇힝님! 윗글은 퍼온글입니다
신정1동·일반·방금 7시 40분쯤 비행긴지 뭔지 두개의 불빛이 엄청난 소음을 내면서 한참동안 둥글게 원을 그리다가 사라졌어요. 뭐하는 걸까요?
옥동·생활/편의·제가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번 주말에 머어어어어얼리서 친구들이 저 보러 울산 온데요. 저녁에 밥한잔 해야할거같은데 삼산쪽에 다섯명 갈만한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ㅠ
신정1동·고민/사연·마땅히 취미가 없어 재미가 없네요ㅠㅠ 취미생활 공유해요♡
달동·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