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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납골당 갔을때~

하늘나라간 남편한테 갔어요. 딸부부와 쌍둥이 손주랑 카페정원에서 놀았어요. 커피와 빵도 먹었으나 남편이 기억에 남아요.

조회 678
댓글 정렬
  • 춘의동·

    힘든시지만용기내세요 저하늘나라에서남편분은 가족분들지커보시고 계시것요 힘내세요 같치기도해요 🙏 아멘

  • 중1동·

    아멘

    • 중3동·

      힘과용기내세요 전그맘알겠어요

    • 중1동·

      그럼 슬픈마음 느켜보신분이예요. 힘드셨겠어요. 에고 살면서 아프지 않아도 될것을 아파하면서 사는 인생 불쌍해요.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냥 맘이 아파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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