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종병원 대학병원인가요?
사랑니 발치 하려는데 대학병원 가라고 하네요~~
작전서운동·병원/약국·이후로 심장이 뛰는게 멈추지가 않네요.. 불안하고 보고싶고 기다리신분들이나 기다리시는분들 어떤 마음이신지 저랑 비슷하신분은 없는지 궁금해요 ㅠ
심장 안뛰면 죽어요. 지극히 정상이에요~ 그리고 휴가 금방나오고 시간금방갑니다
힘내세요!
처음에만 그래요
그 마음 오래가셔서 꼭 꽃신 신으시길..
요즘은 핸드폰도 쓴다던데 통화 자주하고 하면되죵
헤어지시는게.. 현실적으로 편할겁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온 날 서 있고 예리한 조언입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부정은 못하겠네요 ㅋㅋ
댓글 수정하겠습니다. 밑에 댓 남겼구요.누가 무슨 말을해도 뭘하던 글쓴이 마음이고 본인이 내키시는대로 하심됩니다.최대한 감정소비 안하시고 잘 만 만나시면합니다.
군대 가신 남친분을 걱정해주시는 마음씨 따뜻한 여친분이 있어 그래도 남친분은 행복한사람이네요. 저는 감히 강제로 떨어진 사랑하는 사람 걱정하는 사람에게 헤어지라느니 내가 겪어봤다느니 하는 소리는 진짜 최악의 오지랖이라 생각합니다. 막말로 입장바꿔 생각해봅시다. 여친이 힘든곳에 억지로 끌려가서 2년간 일하고 있는데 남친이라는 인간이 자기혼자 감정정리 끝냈다며 헤어지자고 말하면... 그게 과연 사랑의 감정이긴 했을까요? 절대아니죠... 요즘에 뭐만하면 헤어져라.. 내가 겪어봤다 이런소리 하는 여성분들 너무 심각할정도로 많은데.. 참 오지랖들도 정도껏 떠셨으면 좋겠네요. 더군다나 이분은 헤어질려고 얘기한것도 아닌데.. 진짜 저런 여성분들이랑 사귀는 남친이라고 불리기만하는 사람들은 정말..불쌍합니다. 진짜 글쓰신 여성분과 천지차이라 느껴집니다. 진짜 사랑들을 하시길.. 뭐만하면 헤어져라 헤어져라 고사지내며 오지랖 보다는 밑에 다른분들처럼 응원의 댓글을 달기를... 으이그..
네 기특한거 누가 모르겠습니까 ?저는 못그랬으닌까 기다리는 동안 힘들어하지말고 본인의 일먼저 하면서 기다리라고 시간 생각보다 빨리 지난다 조언정도의 대댓글 다시 남기지않았나요. 감정이 많이 몰리는 기간입니다.//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거에요 댓글로 언급하지마시고 하실말 있으시면 챗하세요
님이 딱히 뭐라고 남긴게 없다는데 아니 대체 제가 뭘로 저격했다고 하는거냐구요? 누가봐도 제가 본인을 저격했다면서요?그래서 무슨글을 써서 그랬냐고 물었더니? 헤어지라고 강요한적이 없다는게... 무슨글인지 보이지도 않고 기억도 않나는데 제글에 기분나빴다고 하면 어떤내용인지 짐작간다고만 했지.. 내가 그걸 근거로 다시 얘기한게 아니잖아요. 님은 내가 뭐라고 짐작했을거 같아서 그러는거에요? 아니 말씀하시는게 님이야말로 짐작을 확신하고 얘기하시잖아요. 그리고 나한테 저격했다느니 챗달라느니 그런 소리해놓고 얘기 다 마무리 될거 왜 얘기하냐고 하시면;; 님아 생각좀 해보세요. 내가 님 글이 마무리가 된건지 어케알아요? 그냥 됐다고 말을 하던가.. 나보고 뭐 할말있으면 챗을 달라느니 하시다가 작성자분이랑 얘기를 하고 끝났으면 내가 끝이났구나하고 알아요? 부풀리니 뭐니가 아니라.. 그냥 제발 상황만 봐봐요. 자고 일어났더니 나는 누구 글인지도 모르는데 자길 저격했다고 챗달라고 답글달고 무슨 글을 썼냐 물어봤더니 딱히 뭐라고 남긴게 없다고.. 대체 이 무슨? 님의 상황만 보지말고 글을 보고 내가 지금 어떤상황인지를 보면서 읽어봐요. 내가 황당하지않겠어요? 제발.. 시비거는거 아니니깐..님 상황만으로 짐작하지말고 전체적인 상황판단을 해봐요;
키보드워리어씨 첨듣는 얘기는 아니시죠 ?프로불편러 티내지마시고 가시는길 가십쇼 따지시길래 저도 답한거 뿐입니다^^ 곰신이라고 댓단사람 저뿐인데 저아닙니까?찔려서 구구절절 댓글달지말고 대화거시라구요 한국말 어렵나요 . 본인이나 상황판단 하고 얘기하세요 댓글 그만달으시구요 .
본인이 최소한댓글 남기셨으믄 기억은하셔야죠 그저 변명입니다.이후로 댓달지마세요
댓글 따로 안다셔도 되고 원하시면 다셔도 되는데.. 저로서는 황당합니다. 보니깐 대대댓글 단 분이 와서 자길 저격했다고 해서 무슨글을 썼길래? 내글을 저격글로 느끼냐 물어봤더니 별글을 쓰지않았다고 하는데 내가 뭐라 그럽니까? 그리고 본인이랑 작성자분이랑 얘기하고 끝난게 님이 저한테도 따로 감정정리가 끝난건지 아닌지는 제가 대체 어떻게 알구요? 당황+당황의 연속이에요. 제가 님을 저격했다고 하는거야말로 님의 짐작일뿐이잖아요? 뭔글을 썼는지도 기억도 안나는데 그나마도 글도 수정해놓으시고.. 그저 지금은 당황스럽다는걸 전하고 싶네요;
콩콩이님 저한테 명령질 하지마세요. 님한테 명령받을 이유따위는 없습니다. 대놓고 아예 막나가네요? 글쓰는거 보니깐? 무슨 자길 저격했다고.. 좋게좋게 내 상황 얘기해드렸더니 말을 그딴식으로 받아쳐요?
좋게좋게 얘기하는데 자기 아집에 빠져서는 자기 저격하는거 아니라고 좋게좋게 상황설명을 해도 그걸 계속 비꼬아들어가며.. 헛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웃기지도 않네.. 무조건 자기 생각한게 답이지 그냥.. 짐작을 아예 확신하는 사람이 누군데..짐작을 본인이 하지말라고 할 자격이 되나? 그냥 자기 생각에 빠져서 별얘기도 아닌걸 자기혼자 기분나빠하더니 당신같은 사람한테 좋게 설명을 하는게 무리일거 같네요. 짐작하지말라느니 부풀리지 말라느니 본인이나 본인한말을 지켜요. 답답한 사람같으니..
ㅋㅋㅋ재미있네 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들 하고 넘어갑시다 ㅋㅋ
ㅋㅋ별 문제도 아니고 넘어가려닌까 저러네요. 당사자랑 싸운것도 아니고 좋게 얘기 끝난 얘기가지고 그만 얘기 하세요 .그리고 댓글로 이러지마시고 불만이 있으시면 1대1로 얘기하세용 비꼬게 들으신거 같은데 자기소개 그만하시구요. 댓글 무시할거닌까 1대1거세요 ~
참 대단합니다.. 자의식 과잉이 너무 대단한거 아닌가 싶네요. <- 참고로 이거는 비꼬는거 맞아요. 곰신 얘기는 하지도 않았구만 집와서 글보니깐 님이 뭐라고 했었는지는 몰라도 "내가 겪어봤다" 여기서 본인이 쓴 곰신얘기랑 엮은모양인데.. 저거 군대간 남자 헤어져라헤어져라 할때 여자들 레퍼토리에요. 곰신이라고 뭐라고 하고 본인이 찔리셨나본데.. 참 진짜 대~~~~~단 하십니다. 내가 저쪽 답글에 단것도 아닌데 ㅋㅋㅋ 뭔 자기가 글썼으면 모든사람이 다 알아야하는건가요? 정말 어처구니가... 그러고 다니면 안쪽팔려요? 자기혼자 남의 답글에 와서 글 일방적으로 쓰고 댓달라고 하더니 작성자랑 얘기하고 풀려서 더 얘기안할려고 했다는게.. 무슨 표현수준이 어린애인가요? 잘못알았다던지.. 내가 이런얘길했는데 나한테 얘기하는줄 알았다던지.. 얘기하면 몰라.. 뭔 기억을 하네 못하네 ㅋㅋㅋ 답글을 밑에다 단것도 아니고.. 자의식과잉입니다. 그거.. 황당하네요 ㅋㅋ 나도 님이 더 이상 말인하면 끝이니 이걸로 끝내죠. 나도 내 할말은 하고 끝내야죠.
힘내요
100일휴가 나오고 일병휴가 나오고상병정기휴가 나오는데 , 속으론 자신도 모르게 그만좀 나오라고 속으로 되새길겁니다. 그러다보면 전역하죠 ...2년도 않되는 군생활 금방 지나갈겁니다. 홧팅!
시간이 약입니다. 기달리다 힘들어 지쳐 외로우면 다른 이성 만나보세요! 치료제입니다
며칠지나면 갠차나짐요 ㅋㅋ
1주 2주 지나가면 ...이맘 변하지 않고 쭉가길..
저도 남자친구 군대간지 2달됐는데 훈련소때가 정말 시간이 안가고 불안했는데 이제 익숙하고 핸드폰도 매일 받으니까 불안함도 없어졌오용! 다들 훈련소 4주가 진짜 힘들다고 하도라구요~ 우는 곰신들 많이 봤으니 마음 잘 다잡고 편지도 쓰고 하시면서 기다려보아요!
곧 다른 남자들 많이 만나실 꺼에유
요즘은 그래도 전화도 가능하구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괜찮으실거에요. 힘내세요
지금의 상태가 지극히 정상입니다 심장뛰고 불안하고 걱정되고 보고싶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들과 걱정들로 머리가 터지시겠죠 모두 정상이고 있는그대로 두셔도 되요 헤어지고 안헤어지고는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자연스럽게요 본인 스스로 길을 만드실거에요 어떤 조언을 듣고 해보려 해도 결국 시간에 의해 자연스럽게 본인이 결정을 하게 될겁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본인에게 드는 감정 그대로 두셔도 괜찮아요!! 😊 😊
개인적으로 군대보내고 곰신은 해주세요 제대 나 말년휴가때 이별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럼 군에 있는 사람이나 밖에 있는사람이나 좋게 헤어질수있어요 꼭나쁘게 헤어질필요있나요?한땐죽고못살던사이인데
몸과마음은 별개라는것... 오랜세월과 경험은 무시 할 수가 없다.
너무 걱정할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간혹가다가 이상한놈들한테 걸리면 그때는 그때가서 조치를 취하면되는거고 군대간분이나 글쓴이분이나 둘다 마음의 변화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간혹가다가 잘 가던중에 중간에 헤어지는 분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않고 자대도 평범한 곳으로 배치되시길 바랍니다
전. 고무신 거꾸로 싣어서 버린 적 있어서 다른사람 사귀게 되어 힘들어 서요.
사랑니 발치 하려는데 대학병원 가라고 하네요~~
작전서운동·병원/약국·아이가 두 번째 맡길 때부터 배꼽 쪽에 클리퍼에 쓸린 자국인지 찝힌건지 항상 다쳐서 와서 말 못 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네 군데나 다쳐서 와서 샵에 전화해 보니 사과는커녕 다친 게 맞다면 엄청나게 피가 나서 그럴 리가 없다는 뉘앙스.. 사과는커녕 잘못 없다는 내용 😞 전에도 한 번 이슈 있었던 샵인 걸로 알고 있는데 유독 저희 강아지만 차별하시는 거 같은 기분에 저희 아이가 미용하기 힘든 아인지 아님 보호자인 제가 실수를 한 부분이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랬는데 없다며 연락 끝,, 원래는 항상 셀프 미용을 하다가 다른 샵에 처음 보냈을 때 아이가 순하다며 미용하기 편한 아이라고 하셨고, 다쳐 서 온 샵에서도 미용하기 힘들지 않다고 그러셨습니다 제가 미용할 때도 전혀 힘든 케이스가 아니었으며, 발 미용하려고 하면 발 살짝 빼는 정도.. 얼굴 살짝 빼는 정도예요 저희 아이는 미용에 거부가 없었는데 약간의 미용 거부가 생겼으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샵에 맡겨서 여쭈어보니 클리퍼에 다친 자국이 맞는 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 #인천 #강아지 #미용 #부평구
삼산1동·미용·허리디스크가 있지만 매일 아프지 않아요 무슨일로 허리 아프기 시작하면 오래가네요 주사 맞는건 싫고 혼자서 자가치료 하는데 오래가니 맘이 편치않고 속상하네요
병방동·고민/사연·휴인지하 말티즈있습니다 계속 동네 배회해요
계산2동·분실/실종·19일 화요일 저녁 9시쯤 가볍게 1시간~ 1시간30분 정도 배드민턴 칠 사람 있나요?? 그냥 재미로 가볍게 치는거에요 장소는 국민체육센터 공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산1동·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