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부영103동사시는분들 있나요
새벽1시만 넘으면 “쿵쿵쿵” 또 몇분있다 “쿵쿵쿵” 적을땐 몇번 길면 세네시까지 그러는 집이 있는데 같은 고통을 겪는 분 있으신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나만 들리는건가? 몇달이 됐는데 이제 도저히 못참겠어서 소리녹음, 데시벨측정, 경찰조사 다 해서 분쟁조정을하던 소송을 하던 하려구요. 몇번 확인해본결과 사람이 일부러 내는 소리 같고 다른 집이랑 보복성인지 소리 왔다갔다 내는걸 들었어요. 관리사무소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새벽출근인데 귀마개를 파고 들어오는 소리때문에 다크써클이 내려앉아 너무 괴롭네요. 그집만 새벽동안 불도 안끄고 티비도 진짜 소리 크게 하고 있어요. 정말 괴롭네요. 같은경험 하신분은 얘기좀 해주세요. 증거가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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