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와 어린이연극

서울에서 연극.TV.영화등 다녀간 활동하다가 성대결절로 인한 후유증이 생겨 고향인 대전에 하향을 결정하고 대전 연극시장을 조사한 결과가 성인극은 관객이 없고 그나마 아이들에게는 관심들 많아서 어린이연극만 살아남을수 있다 는 결론을 내려서 서울에 다시 상경하여 3년간 아동심리대한 공부도~ 연극도~ 제작하여 성공으로 대전비래동에 소극장을 깨끗이 만들어 놓고 출장공연을 준비하여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당놀이를 제작을 했습니다 또한 난타는 KBS-TV 국악한마당에 5년간 고정출연으로 유명한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서 무용.사물.난타등 한 경험으로 문화원.주민센타등 난타강사로많은 곳을 지도하다가 제자들 에게 강사자리를 대 물림하고 가망이는 주부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여 마당놀이를 제작한지 16년 되였습니다. 처음 대전에 최초로 난타란 개념을 퍼뜨린 장본인이 됐다. 그런 내가 인제 새로운 스타일 에 고전마당놀이 체험학습장 을 만들기로 작정하고 수십년 준비하고 올해말or내년부터는 송정동에서 국악망라한 모든것을 지도하고 신개념의 마당놀이를 만들겠습니다 송정동으로 오셔서 같이 참여 하고 싶은 뷴은 마당놀이로 가입하여 기다리면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협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