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못사겠네요
1억대 급매라고 나온 집 직장이랑 위치가 좋아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최근 주변 실거래 없음 KB부동산 추정가 7800만 국토부 공시가 5800만 향후 AI추정 예상가 5300만 아직도 제주집값은 거품이 심하군요 괜히 빈집률 전국 2위가 아니네요 돈이나 열심히 벌고 가야겠습니다
용담2동·주거/부동산·집밥이라 하면 믿음이 가시나요^^
잘최령 먹엄쪄양
먹엉 살아보젠허난 촐령이네 먹어봠수다.
우와 집밥이라니 대단해요!
남자면. 더 대단한거 같아요 ㆍ잘 차려먹네요ㆍ
와아 혼밥인데 푸짐하고 예쁘게 잘 차려 드시네요. 💯점 입니다😉
시간만 있음 한거번에 여러반찬을 만들어 냉장고에 나두는 편이에요. 많이는 아니구 2틀두끼나 세끼정도~^^ 당일먹을만큼 할정도두 있구요.
우와~♡건강의맛
1억대 급매라고 나온 집 직장이랑 위치가 좋아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최근 주변 실거래 없음 KB부동산 추정가 7800만 국토부 공시가 5800만 향후 AI추정 예상가 5300만 아직도 제주집값은 거품이 심하군요 괜히 빈집률 전국 2위가 아니네요 돈이나 열심히 벌고 가야겠습니다
용담2동·주거/부동산·이제 오십인데 나이가 많다고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드네요..ㅠ.ㅠ 요즘 낚시를 배우고 있습니다. 먹고살길이 막막해서 고기라도 잡아먹고 살려고...ㅎ.ㅎ 첫 낚시에 눈 먼 고기가 잡혔습니다. 팔뚝 만큼 큰 놈과 손바닥만한 볼락... 이걸 잡아서 먹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그냥 식당에 주고 왔습니다. 고기의 이름이 궁금해서 식당의 주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모살치라고 하는데 이렇게 큰 모살치는 처음 보신다네요. ㅎ.ㅎ 그리고 며칠 후 낙시 하러 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네요. 낙시 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바람이 제 낚시 도구를 먼지 한 톨 남기지 않고 싹 쓸어갔네요. 그날은 바람 한 점 없는 날이었는데.... 누군지 모르니 그저 바람이 쓸고갔다 생각하며 씁쓸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쓸쓸한 일요일에 바다를 그리워하며 서 툰 문자를 두드려 봅니다. 제주에서 낚시 안하고 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ㅎ.ㅎ.ㅎ.ㅎ.ㅎ.
삼도2동·취미·800원 비싼가요? 반죽 직접 만들고 슈크림이랑 팥도 시판그냥 쓰지 않아요
이도2동·일반·제 지인이 과수원에서 귤을따고 일당을 받지 못했다고하는데 받을 수 있는방법있을까요?
일도2동·고민/사연·당근 하면서 느끼는그대로 입니다 알바 지원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요즘 일없고 다들 힘드시고 세상 빡빡하고 다들 어려우신거 알아요 저도 그렇구요 근데 동네 알바글 가끔 보면 얼토당토 않는금액으로 사람 부려먹으려는 사업장들이 많이 보이시는데 지원자가 엄청많터라구요... 본인 일하시는거는 자유이시라 머라 말은 못하겠지만 왠만하면 적정한 금액에 일들을 하시면 어떨까요? 말도 안되는 시급에 그거라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사업장 또는 당근을 보는 사업자들이 어? 이금액줘도 할사람많네? 경험하고 눈으로 보이니까 자꾸 적은금액으로 사람 부리려하는거에요 어려워서 이런말도 조심스럽지만 현실 하지말아야 할금액에 너도 나도 할려고 덤비니~ 양심없는 사업자들이 생겨나고 제주도 현 시급 월급 자체가 이모양 이꼴인거 같아 글적어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노형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