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피아노 치는 옆집
최근에 이사 왔는데요 방음이 정말 안 되어 옆집 말소리가 다 들리는 정도인데 문제는 옆집이 너무 시끄러워요.. 시끄러운 아이가 있는 집이 옆집인 줄 알면 안 왔을텐데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피아노를 치는 소리가 다 들려요;; 아기가 소리를 질러도 전혀 주의주지 않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성수동2가·고민/사연·좋아요 수
2댓글 수
5이사/시공
나사, 못 어떤걸로 빼야될까요??
육각형 0.5cm 못인데 어떻게 해체 가능한가요?? 구멍이 없어서 겉면을 감싸는게 있어야될거 같은데 명칭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조회 127
- 잠실동·
복스비트로 풀면 될 거 같아요
- 성수1가제2동·
답변 감사합니다 :) 혹시 드릴종류 상관없이 복스비트 장착이 가능할까요??
- 성수1가제2동·
가져오시면 빼드릴께요
- 성수1가제2동·
아공 ㅜㅜ 바닥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ㅜㅜ
- 성수1가제2동·
내가 가면 차비 받아요
- 사근동·
이거 하나 사시면 육각 다 처리 가능해요~~
- 성수1가제2동·
중국산 공구 사보면 금방 문드러지고 내구성 안좋아요 일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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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뚝섬역이나 서울숲역 근처에 붕어빵 있나요
너무 먹고싶어요...
성수1가제1동·맛집·좋아요 수0댓글 수6얼마전 어머님이 38.8도였어요
노인데이케센터에서 어머님상태가 안좋다는 연락받고 허겁지겁 차타고 달려갔고 상태가 심각해서 119 호출후 병원으로 직행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겪지못한 상황을 어머님이 3회나 겪고있으니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행이 세균을 잡았고 집으로 모시고 지금은 어머님의 미소를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근데 왠지 더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한마음이 큽니다.. 여러분도 아프시기전에 잘해주세요 있을때 잘하는말을 너무 잘알겠더라고요 이제 겨우 인생을 알게된게 5학년입니다 저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밤낮가리지않고 병원으로 달려가주셨던것처럼 이제는 제가 그런상황이네요~
행당제2동·고민/사연·좋아요 수11댓글 수6집나온거 같은 강아지
성수에 목걸이한 강아지 돌아다니는데, 풀어키우시는건지 두꺼비 식자재마트 근처에요
성수2가제1동·분실/실종·좋아요 수1댓글 수2금호 행당 응봉
맛있는 맛집이나 카페 추천해주세요~~ 오래 살았는데 딱히 추천할만한 맛집이 없어서 아쉬워요ㅠ
응봉동·동네친구·좋아요 수1댓글 수6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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