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빵 파는곳
땅콩빵 파는곳 알려주세요 ㅠㅠ 요즘도 다이소에 주말마다 오시는 분 계실까용??
효자동·맛집·피아노 나눔을햇드려더니 고가에 가격으로 되팔이 하고있네요
그렇게 하면 않될것 같은데요.ㅡㅠ
사기수준이네요 당근에서 나눔의 목적이 그게 아닌데요 쫒아가서 잡아야합니다
음.. 저도 나눔을하고 판매를하시는걸 봤지만.. 이미 내가 누군가에 나눔을한것에 좋은일한것이고.. 내손을떠난것에 더이상 미련을 두어서 뭐해요~ 그나눔받으신분이 상황이 안좋아서 판매를 해서 살림살이보탬이 된다면 더큰 나눔했다고 생각해야죠~^^
당근에서 나눔하는건 필요한 사람에게 소용되라 준것이지 그걸 되팔아 이윤을 취하라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런선의의 마음을 이용한것이라 보는데요
본인에게 필요치 않았다면 다시 나눔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손을떠난물건에겐.. 이제는 내물건이 아니니.. 나눔받으신분이 팔던 나눔을하시던~ 내가 선택한 나눔이였기에 어쩔수없는상황에 미련을두는것또한...제생각에는.. 생각의 소비라고생각합니다 만약 이렇게 나눔할수있는기회가없었더라면 주실분이 안계셨으면 내돈주고 폐기해야하는 상황까지한치앞을 고려한다면 다행 일수도 있겠죠~ 예민할 필요도 미련도 다부질없는거죠~
나눔하시는분이 어떤맘으로 나눔하셨을까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옆에서 계속 가격 경쟁을 붙여서 물건값이 떨어지면 사들여서 높은가격에 되파는거,,,,이거 사기라고 들었어요 지금 나눔하고는 좀 다르지만요
나눔한물건을보고 화가나시면안돼는거랍니다 그럼 기제란에 나눔물건을팔지말고 잘써주실분 당부글을 그렇게쓰셔주셔야합니다~^^그래야 나눔해드리분께도 뭐라고 말할명분이라는게 생기시는거죠~ 나눔하고 가져와서 눈에보이게 판매하신다해도 이제 나눔하신분께서 속상해하실일이 아니랍니다 저도 나눔과덤드린것들 판매 올리시는거 마니봤지만 필요없어 판매하신다고하시는데 화낼 일도 화도 안났습니다
나눔할때 되팔지 말아달라고 써야겠군요,,,그래야 명분이 생긴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나눔한것이 아닌데
,,,
나눔이 무조건 좋은건줄만 알았는데 것도 아닌거 같네요 ,,,, 내손을 떠난 물건이니 구워먹던지 삶아먹던지 신경쓰지 말라는 뜻 같아 기분은 좀별로 안좋네요 나눔도 잘 생각해보고 해야겠어요
그쵸~ 아예 진짜미련없을것들을 나눔해야죠~ 그래야.. 뒷탈이없는거니깐요 당근에만 내다파는게아니고 중고마켓 벼룩시장 몇몇군데 어플다운받아서 금액 측정해놓고 팔고 더한분들도 전 마니봐서 나눔되팔이는 놀랍지도않네요. 당근을 하면서 얻은 사람과의 신뢰와 존중을얻은 저의거래.. 제가구매시엔 선입금 비대면 (신뢰) 가능한분만 제물건구매시 꼭 구매전물건체크후결제 (반품 환불안됨) 사전 약속변심 미리 알려주기 어길시 쳇 무응답 조취 (신고) 이러고나니 당근거래가편하네요
네,,,, 저는 거래가 많지 않아서
네 편안한밤돼세요...
넹~
나눔거지 많아요! 그리고 전문판매업자 넘쳐납니다. 나눔한다고 책 427권쯤?! 내놨는데 채팅 엄청오고 책중고판매업자가 제일먼저 줄섰어요 넘겼어요
당근의 취지는 그것과는 거리가 먼것이랍니다. 아나바다와 같은 맥락이 깔려있는것인데 되팔아서 이익을 남기려는 심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쁜 마음 정작필요한 사람은 혜택을 못받지않을까요? 애당초 그런목적이라면 누가 무나를 할까요?
내가 쓸수있고 필요한데 나눔하는건 아니죠 저도 오랫동안 사용했던 피아노 나눔했었는데 가져가주니 고맙던데요 거기까지가 내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그후의 상황은 내몫이 아니죠
사랑이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당근에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저는 나눔할때 판매업자 또는 재판매 금지 발각시 1000배보상 뭐 이런문구도 써주시면 좋겠어요 글두 나눔 그지들은 그러거나말거나 가져가겠지만요; 쩝
생각의 폭은 다다른거 같아요.. 누군가는 필요없어 치우는물건일수도 있지만.. 아닌분들은 더잘써주길바라며 좋은 나눔한 건데.. 그걸 되팔고그러니... 생각의 차이인거같아요.. 참.. 하필 왜 나눔받은걸 양심이있음 나눔받은 곳에는 좀 팔지는말지.. 라는생각도 들긴하네요.. 좋은취지로 나눔한게 결국엔 감정적인 상처로 돌아오게하는..그나눔받은판매자님도 좀 양심이 없긴하긴하네요.. ㅠㅠ 내꺼아니라는.. 저도 내손 떠나면 이젠 미련없는 쪽이긴한데. 이글 올리신분 입장과 댓글다신분들 생각을 읽어보면 생각의 차이는 귀기울여.. 판단보다는 존중해야할거같더라구요 여기서 제일 크게 기억하고싶은건.. 내물건도 소중하고 남의물건도 소중하고~ 나눔에절대판매금지~^^ 꼭필요하신분 나눔합니다.. 판매하심 신고들어감~ㅋ 이렇게라도 쓰면 진짜필요한분만 연락하시지않을까싶네요~ 모두굿밤돼세요
나눔한물건을 높은가격에 되팔이 한다는건 그만큼의 값어치가 되지않는 상품을 속여파는게되는건 아닐까요? 구매자입장에선 그런 내용을 안다면 그렇게 높은 가격에 그물건을 살까요?
당근에서 중고거래판매자에게 나눔하지는 않죠 보통 엄마들이
전 했어요 이사 직전이고 당근거래 당일 거파 많고 나눔인데도 나눔이라고 우습게본건지~ 다른물건도 막 가져가고 배달 요청까지; 전~~~ 이사가야되는데~~ㅋ 걍 막판에 책 어른책~아이책들까지 서재 책들 몽땅 중고서적판매자님께서 챗주시고 트럭으로 가져가신다고 약속시간 5분전도착 다~싣고 가셨네요 알면서도 나눔 드렸고! 돈 100원도 안받았고요!^^ 홀가분했어요! 그냥 나누미 마음!!!!^^ 그분은 여기서 판매 안하시는가봅니다!!^^
중고판매자인건 알고 주신거니까 상관없죠
맞아요^^ 알고드렸고 까끔히 정리까지 도와주셨어요^^
그런데 당근에서 중고판매자 거래해도 되는건가요? 규정같은건 없나요?
못봤어요 그 경계를 명확히 해주시면 좋겠어요 전 뭐 손해본건 아니지만 가끔 책 판매 또는 나눔 올라온거 쩍쩍 소리나는 새책들은 저도 돈주고도 사고싶은데 벌써누가 예약한거면 사실.촘 의심도 들어요 ^^
저는 쓸만한 물건 나눔합니다 버릴물건은 그냥 버립니다 그런맘 이용함 안되요 ㅠㅠ
ㅜㅜ 당근에서... 나눔한물건을 되팔면...신고를할수있다고하네요ㅜㅜ 흠... 데체 얼마에 팔아제낄생각이기에 좋은취지에 나눔주신분 여기에 글까지 속이상해서 올리셨을까~ 설마 설마 하는맘으로 뒤져서 찾아봤는데 도가지나쳤네요.. ㅜㅜ 이분은 신고 대상자네요 미쳤네.. 제정신이야~ 비싼금액으로안팔리더라도 나눔주신분 나라도 눈뒤집히겠네 일주일뒤에~ ₩380.000이런 욕나올뻔했네요~ 나라면 보자마자 스샷찍어서 당근못하게 했을텐데;; 이런사람들은 퇴출이죠 뭐 이사를가서 판다고~나원~~ 말이야방귀야~ 뻔뻔하네~요
그리고 보통 나눔까지 갈때는 쓸만한 물건이기때문에 저렴하게 판매시도해봅니다 기다려도 안팔릴경우 나눔하게 되죠 그런물건을 나눔받아 높은 가격에 되팔이 한다면 속상하죠 또 그런 업자들은 자기들끼리 불매합니다 그러다 나눔 내놓으면 걷어가는 거죠 나쁩니다
오지랖일까봐서 차마 스샷찍은기록 을 실례일까봐서 당근에 올려도못놓겠네요 맘만아프네요 제꺼였음 이미당근신고및 게시글에 상세히 올렸을건데 당근이 언제부터 이렇게 건전 하지 아닌곳으로 바뀌었데요
초창기때는 진짜 소소한거래와교류및행복이였는데. 몇달전부터 다시시작했더니 불신이 많으신분들도 계셔서.. 많이바뀌었더라구요
땅콩빵 파는곳 알려주세요 ㅠㅠ 요즘도 다이소에 주말마다 오시는 분 계실까용??
효자동·맛집·후평3동 행정복지센터에사 발견 우쭈쭈하니까 도망가고 차도 근처도 막 다니고 줄도 없어보임
효자3동·분실/실종·대방어 맛집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효자2동·맛집·혹시 새벽에 하는 붕어빵/잉어빵/호떡집은 없죠?ㅠㅠㅠㅠㅠ
효자3동·맛집·추억의 곤계란..다사라지고 소양로 한곳 있던 집도 이제 안하신다네요ㅠㅠ 혹시 파는곳 아시는 곳이 있을까요?
효자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