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창원온지 3년차..
터미널쪽이라 마트 말고는 마땅히 갈곳이 없네요.. 회사 집 회사 집 가끔 탑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은 원래부터 쳐다도 안본곳이라. 시티세븐도 가보고 했는데 딱히 제스탈은 아닌거 같고, 역쪽은 가끔 가서 외식 하는거 같은데 제입맛에는 안맞는거 같고, 배달음식은 왜 또 그리 입맛에 안맞고 양도 적고 비싸기만 한지..그런데 별점 5점..? 주말마다 본가가서 가끔 시켜먹는 음식이랑 너무 비교되는..직접가서 먹는거랑도 천지차이.. 회사밥 먹고 가끔 마트가서 레시피 아는 음식은 재료사서 만들어 먹고 이게 다네요. 그래도 여기 와서 느낀건 대도시긴 하다라 느낌과 역시 창원이다라는 느낌..
팔용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