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임신을 했는데
출산예정일이 3일-5일 남았는데 아까 먹은 밥을 토했거든요 네이버에 쳐도 안 나와서 그러는데 그냥 속이 안 좋아서 토 한걸까요?ㅠㅠ 간식은 잘 먹는데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화곡제1동·반려동물·부모님께 끌려가서 도와주고 두통 얻 어왔습니다 ㅎ 날이 따뜻해서 오히려 좋아 배추김치는 바빠서 못찍은...
그래도 잘하셨어요. 그누가 김장하는거 안가르쳐줍니다 부모님과 김장하는모습 상상만해도 그립습니다. 전 친정엄마와 김장 못한지 14년되어가네요. 어제 절임배추 40kg,동치미1통.석박지.무생채 혼자담고 피곤에 쩔어있네요
어우 피곤하시겠어요
마자요 할땐 힘들었지만 ᆢ저희도 엄마가 인제 안하시니깐 김치도 아쉽고 뭔가 허전합니다 부모님 건강하실때 챙겨주시는거 그땐 귀한거 몰라요
ㅋㅋㅋㅋㅋ...배추 옮기고 속만들고 버무리고 일꾼된 느낌..
그래도 잘도와주고 오셨어요
햐 ~ ~ ~ 뜨끈한 밥에다가 저 총각 김치 얹어서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겠네요.부럽숨당 ~
저는 수육에 보쌈 ㅎ
돈주고도 못살..귀한 김치..님 가족들은 복받으심 ^^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약올림 ㅋ
엥 어떤점이 약오르세요...?
아유 고생이많으셨네요 김장을너무빨리하셨네요 부모님도와주신건칭찬하고싶네요
지난 해도 이맘 때 쯤 했는데 이번 늦가을이 많이 따듯한거 같아요
고생하셨어요든든하시겠어요
맞아요- 1년치 쟁여둔건데 도토리 저장한 다람쥐가 된 느낌
출산예정일이 3일-5일 남았는데 아까 먹은 밥을 토했거든요 네이버에 쳐도 안 나와서 그러는데 그냥 속이 안 좋아서 토 한걸까요?ㅠㅠ 간식은 잘 먹는데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화곡제1동·반려동물·화곡역 8번 출구 쪽에 한 30 여년 전에 농심가 라는곳이 있었어요^^ 동전 넣으면 움직이는 커다란 말이 있었구 다른 놀이기구도 있었던것 같은데 농심 과자 먹다가 문득 생각이 났네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신월1동·일반·어디가 나을까요 ㅎ
화곡제8동·맛집·자꾸 뭔가 낑긴것처럼 안열려서 너무불편한데 교체하면 비용은 얼마나들까요 ?
화곡제4동·생활/편의·한 시간째 못 뚫고 있러요...
화곡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