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고기앤라면이 죠ㅋ
운서동·일반·요새 저녁에 추운데 … 걱정이네요 ㅠ
이런 아이들이 들개되나요??ㅠ
털갈이해서 아직 추워하진 않을텐데 걱정이긴 하네요
이녀석들.. 오늘 화물청사역 근처서 한 5마리정도 무리지어다니더리구요..ㅠ 간식이라도 주고싶었는데 차안에서 봐서 안타까웠네요..
예내지금 넙디에 4마리모여있어요 ㄷㄷ
아이고 ㅜ
에휴. 유기견인가요
오잉 추운날씨에ㅜㅠ 밥도 못먹을텐데
간식주다가 물리진 않겠죠??ㅠㅠㅠ
에효ㅜ추운데 우째ㅜ
고기앤라면이 죠ㅋ
운서동·일반·고향이 아닌 인천 영종도로 결혼해서 들어왔는데 아이까지 낳게 될 줄 꿈에도 몰랐네요 ㅎ 자랑할 곳이 없어 동네에서 축하받으랴고 글씁니다 .푸하하하하 행복해요ㅠㅠㅠ
운서동·임신/육아·있을라나?심심하고 친구가 없어서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옛날 음악 듣고싶은데
중산동·일반·이제 알바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처음엔 알바 공고에 월급 200 중반을 준다고 해서 지원했어요 근데 면접 볼 때는 갑자기 최저에 스케쥴 근무라고 하질 않나 일단 여기서 그만 뒀어야 되는데 못 그만둔 제 잘못이 크네요 ㅋㅋㅋ.. 일단 이것 뿐만 아니라 사장이라는 사람이 주방에서 욕을 하고 한숨 쉬면서 홀에 있는 직원들까지 눈치를 보게 만들고요 그리고 다른 직원은 전혀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저를 홀에 넣었다가 주방에 넣었다가 자기가 필요할 때만 꽂아넣고 다른 사람 못 나올 때는 무조건 제가 나와서 근무해야 됩니다 그래서 정직원으로 올려달라고 했더니 또 그건 싫다네요 일은 정적원만큼 시키면서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제는 제 월급이 생각한 것보다 많이 나오니까 출근 일수도 확 줄여버리네요
운남동·고민/사연·집에서 울자니 옆집까지 들릴까 봐 못 울겠어요 산책하기 좋은 곳 추천해 주세요
운서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