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면 알려주세요~
17년도 인가 18년도 인가 식품첨가물을 넣어서 메스컴 탓던 회사네요^^ 제기억엔 그렇습니다
명절에 아무데두 안가구 심심한데 잠두 안오구ㅠ 야간 드라이브라도 다녀오실분 계실까요~? 참고로 저는 90년생 남자입니다..^^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데 대형묘 같구요 상지석동 주변에 돌아다녀요ㅠㅠ 겁이 좀 많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