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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그만둬야하나..

카페하는데 이런 소리까지 들으며 해야하나 싶다. 얼마나 부자길래 이런소리 하는지..남들보다 더 공부하고 남한테 피해주지않고 열심히 남부럽지 않게 살고있다 생각했는데 거렁뱅이로 보였나보네..

조회 2,147
댓글 정렬
  • 신장1동·

    나이가 들었다고 모두 어른이 아니듯 사람의 탈을 쓰고 있다 해서 모두 사람은 아닙니다 이해하려 할수록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사람이기에 기분이 많이 상하겠지만 내 지인들 속에 저런 존재가 없음을 위안 삼아 무시해버리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토닥토닥

  • 동탄6동·

    이건 서로의 입장 차이인데요 1. 시스템 문제인지 소비자는 몰라요. 그래서인지 어떤 배달 기사는 문자로 남겨주기도 해요. 2. 하지만 거렁뱅이라는 표현은 상황에 맞지 않을뿐더러 거의 욕설에 가까운 것이죠. 그런것은 대꾸를 안하는게 사장님 이미지에 좋아요. 다른 사람들이 보거든요. 아무튼 주차장 들어갈때 경비가 못들어가게 하고 연락은 안받고 뒤에서 빵빵거리면 열라 짜증나죠.

    • 궐동·

      입장차이 x 호출 5번이나 했는데 못듣고 안열어준 손님 잘못.

    • 남촌동·

      못들은거 아니고 일부러 안들은듯ᆢ 엘베 점검중일때배달 시키고 일부러 전화 안받는 사람처러요

  • 반송동·

    그사람의 인성이 문제네요

  • 부산동·

    저런걸?? 자식이랍시고 낳고 기르고 고생했을껄 생각하면... 인간이 인간다워야 인간이죠...

  • 오산동·

    마음이 거렁뱅이같은 진상 손님 이네요

  • 동탄6동·

    진짜 요즘보면 고객이 갑이라고는 하나 너무 지나치게 편향되어있습니다. 갑질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사회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산동·

    아오~~확그냥 막그냥.. 억울하셨겠네요 열심히 사시는거 응원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네생활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 되었어요.
  • 남촌동·

    손님이 배달후 알려달라고 했으면 알려줘야함 근데 저 손님 말뽑새가 싸카지가 바가지네요

  • 궐동·

    생각 나는대로 여과 없이 막 말말 하는ㅇㅇ

  • 능동·

    인격이 지하벙커를 뚫은것은 상대하면 안되요~~!!

  • 반송동·

    반려견 먹이 줬다고 생각하쇼~

  • 궐동·

    낮은말은 듣지 않으되 높은 말을 새겨 들으라 낮은말은 그 알량함이 그지없되 높은 말은 더욱 성장해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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