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요.
지인이. 보내준. 사진 입니다 웃고 가세요~~~^^
중앙동·동네풍경·너무 힘들어여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감정만 얘기햇으면 해요
무슨일이신지모르겠지만힘내세요~
저도 힘드네요 ..
저도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 ㅠ
전화 되세요?
힘들죠
저도 힘들어요
무슨일이에여.
힘내세요 곧 좋은일들만 가득 할겁니다
원래 다 사는게 힘든거 아니겠어요? 본인만 힘들지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다들 고민거리 상처들 속상한일들 다들 그러고 살아갑니다. 힘내시고 나만그런게 아니란 말이 조금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또한 지나갈거예요.
내성적 성격에 배달하고 있는데 힘드네요 극복할수 있을까요
타고난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뀌긴 힘들겠지만, 내성적인 성격도 장점이 있을거예요. 무조건 외향적인게 좋은것도 아니고 너무 내성적이라고 단점만 보지말고 좋은점도 찾아보시고 극복은 생각하기 나름이예요. 조금씩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해보시고 먼저 인사도 건네보시고 감정표현도 말로 해보시고 작은것 부터 실천하시다보면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보일꺼라 생각해요. 저도 내성적인데 직업이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고 먼저 다가가야 되는 입장이다보니 용기가 많이 필요해요.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어느새 수다쟁이가 되어 있습니다. 화이팅~!
오우 좋은말 감사합니다
저두 님이랑 그런 한 성격이였어요 쓸데없는 똥고집에 나는 오롯이 나의길만 간다 누가나의대해 요만큼만 뭐라하거나뒷담화까면 끝까지 따지고 요만큼도 손해안봐야 직성이 풀리는 근데요 짐은 다 내려놓고 그냥내가 조금손해보는게 덕을쌓는다 예뿐입으로 예뿐말만하고 예뿐눈으로 예뿐것만보고 예뿐귀로 예뿐소리만듣고 살자 라고 생각하면서 본인께서 먼저 남들에게 다가가셔서. 웃으시면서 그냥 안녕하세요. 하세요 저는 그래요 😄 좀 낳아지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들어드리는거는 해드릴게요 묻지 안쿠요
저도 하루하루가 힘드네욤 ...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요
여러분, 많이 힘드시죠? 어떤 일로 다들 힘들지 모르지만 포기 안하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일이 올꺼에요ㅡ 모두 화이팅! 합시다ㅡ
힘내세요~^^
대단들 하시다 힘듬에도 종류 그에따른 무게?? 어떻게 줄줄줄. 나오시는지? 대단들하세요~ 남의이야기를 들어주는것도 알지도 못하는이에게 이야기하는것도~~
밤에 불 끄고 누워서 심규선의 소로라는 노래 들어보세요. 눈물을 흘리면 슬픔을 덜어주고 독소를 제거하며 혈압을 낮춰주고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해 주며 여러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창피하거나 나쁜게 아닙니다.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합니다. 눈물 흘리고 나면 개운하실 거에요. 나아지실 거에요.잘 되실 거에요.^^ 힘 내세요!!! 바라고 기원하겠습니다.
감정을 저항하지 말고 받아드려야 소멸합니다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 감정을 느끼는 존재가 나 입니다 우울한감정이 나라면 우울하지 않을때는 내가 아닌가요? 내 마음을 관찰하세요
경제가 안좋으니 세상 살아 가는데 저도 힘드네요 힘내시고 화이팅요 꽃길만 걸어요
저는 힘들때 유튜브로 법륜스님 영상을 보았는데 나름 스스로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것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요즘.. 하루하루 왜케 슬픈건지... 힘드네요.ㅜㅜ
너무 허무하고 무기력 하기만 합니다 힘내세요!
지인이. 보내준. 사진 입니다 웃고 가세요~~~^^
중앙동·동네풍경·제가 오늘 신호없는 건널목을 건너던 중 멈춰 있던 차가 슬슬 다가 오더니 저를 치었어요. 속도가 낮아 부딪힌 곳은 다치지 않았는데 밀려 넘어지면서 상처가 조금났고 근육통이 여기저기 있어서 사고접수했고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물리치료를 한달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물리치료만 하면 끝나는건가요? 직장인이라서 치료할 시간 내는것도 쉽지않은데 병원은 대기가 너무길어 시간은 많이 걸리고 제가 손실 본 시간에 대한 보상도 받으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요? 일명 나이롱 환자 노릇은 할 생각이 없고 정확히 손실 본 만큼의 보상을 받고싶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지동·동네사건사고·아시나요? 누구 작품인지 자신을 밝혀주세요.
이동·동네풍경·첫눈오는날 주차 뺑소니를 당해 경찰서 다녀오는 길이네요 제차에 흠집이10개도 넘는데 네 다 뺑소니죠 허나 이번에 휀다가 아주 움푹 들어가서 경찰서까지 난 남의차에 흠집 하나 내본적 없는데 이런 피해만 당하고 사니 억울하기도 하네요. 기본적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이런 인간들조차 기본이 어쩌고 양심이 어쩌고 하며 살아가겠죠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은 주차 믄제 입니다. 집이 빌라다 보니 자리가 있을때 외부인들이 종종 주차를 하곤 합니다. 뭐 우리건물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선에선 이해 합니다. 하나 전에 주차 자리가 일자로 두개인데 안쪽이 아니니 바깥에다 대놓고(두자리 먹은 경우죠) 자기 교회 잠깐 왔으니 이해해달랍니다. 그럴거먼 안쪽에다 대던지 남의건물 두자리나 차지 해놓고 이해를 바라다니. 그냥 죄송하다 바로 빼드리겠습니다 하는게 정상인거 같은데 참 지생각만 하는 인긴들.. 또 한번은 저희 주차장에 주차한건 아니지만 주차칸 앞에 주차해놨는데 문제늕 3분의1이나 주차선을 먹은 상태라 주차하는데 불편이 야기된 상태라 차좀 빼달라 했더니 자기는새벽5시에 나가기 때문에 관찮다. 차를 주차할수 있는데 왜그러느냐 식으로 나오더군요 일단 남에게 불편을 야기 시켰으면 죄송하다 얼른 차 빼겠다 하면 될것을. 10에3명 정도는 죄송하다 란 말을 안하더군요 자기 생각만 하는.. 가끔식 분노를 유발케 하는 사람들 ..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사동·동네사건사고·회사 오후반차 사용하고 집오는길 삽하나 구입하고 귀가했습니다. 공원 옆길에 주차된 제 차량 주변만 눈치우려했는데.. 지나다니시는 어르신들이 조마조마하게 걷는걸 봤습니다. 할머니와 같이 지냈던 기억이 나길래 눈길에 얼어붙은 길 너무 신경 쓰여서 1시간 40분 동안 길 만들었네요. 어르신들이 웃으며 인사 주고 받고, 길건너 아저씨가 커피까지 대접해주시더라구요. 시골 출신인 저에겐 작은 추억하나 만들자고 한건데 커다란 추억이 되었네요. 제가 자주다니는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네 어르신들이 다니는데 편하게 다니셨음 좋겠네요.^^
이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