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동 분위기 어떤가요

안괜찮다던데 ... 궐램가 라고 하던데....;;;;

외국인/중국인 많이들살고 술집 주변아니면 그나마 조용합니다.

궐동 모임 있습니다..30대~40대 자주 모임가져요...혹시 관심있으시면 챗 부탁드려요

외국인들은 경찰서에 기록 남으면 불리익이 많아서 일을 저지르지 않아요 오히려 내국인들이 그 사이에 끼여서 물을 흐려요

막버리는 쓰레기. 굴러 다니는 개똥. 그리고 그걸 유지하는 구성원. 웰컴투 궐동.

이뿌면위험하고 별로면 그냥 살만할거에요ㅋ

시간 조금 지나다 보면 익숙해 지실거에요... ㅎㅇㅌ

궐동 12년차 지만 ... 지금은 귈동 공단들 다 타지역으로 빠져서 상권 다 죽고 사람들도 없어서 조용합니다. 옛날이 8~9년전이 오히려 조선족 없고 젊은층들 많아서 그때가 완전 할램가 였습니다. 단점은 빌라단지가 다 구건축물 이라서 층간소음이 심합니다.

대호초등학교 주변은 노가다 일하시는분과 외국인들 많이 사는편인것 같아요 빌라가 타지역보다 싼편이고 구원룸으로 형성되어서 많이 사는것 같아요 오산대학생들도 사는지 모르겠으나..상권이 있는곳은 시끄럽습니다.

짱깨들 판이져 살기 그저그레여 저두 3년 살았는데 시끄러워여 ㅋ 예전만 못하지만 말이져 ㅋ 살인사건도 2건났엇어여

ㅋㅋㅋ밤에 엄청 시끄러워요 3달째인데

밤에 안나가면 좋아요 잘때 귀마개나 이어폰필수

부동산에서 가지말라던데요..ㅠ

저도 궐동으로 이사갔다가 거리도 더럽고 벌레나 소음때매 수청동으로 이사왔어요

궐동 9년차인데.. 처음올때는 활기가좀 있었는데 지금은 여기보고저기봐도 죄다 조선족 간판에 ..외노자들원룸 기숙사에 많이 변질되어 버렸네요 저도곧 금암.세교쪽으로 이사예정입니다 같은 오산이지만 금암 세교 는 궐동과 천지 차이죠.

등기소넘어서 외국인이많고 농협은그나마 한국인이많고 일집일집만하면 이상할거없는분위기..?

로드뷰로 간판부터 봐보시면..답나옵니다ㅠㅠ여건상 여기살지만 뜨고싶어요 길거리에 노상방뇨해서 지린내나고 칵칵 침뱉고...윗집마저 외국인이라 층간소음 때메 항의하고 싶어도 ㅋㅏㄹ맞을까봐 사려야돼요...

저도 궐동사는데요. 궐동은 밤에 왠만하면 안나가는게 맞는것같 아요 저도 지금은 남편이랑 붙어살지만 평소에는 주말부부 하고 그러다보니 여기 범죄자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저는 다행이 집밖에를안나가서 다행인것같아요 이쁘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