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김치 보관하다 이런게 나왔는데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놓여졌어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청각이라고 하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 !!!

저도 겨울 김치 담글때에는 항상 청강을 꼭넣어요^^

청각일거라 하표^^ 맛있는 청각♡

그쪽보다는 안 부족할 것 같은데요 ? 여전히 하고 싶은 말만 하시네요 혐오는 안 하고 비하는 맞습니다 두 단어는 서로 의미가 다르잖아요 ? 아깐 또 청각 들어간 김치가 맛있다고 했다면서요 말 바꾸시네요 그리고 본문은 작성자님이 김치에 든 청각을 벌레로 오해한 내용인데 굳이 많은 댓글 중 제가 남긴 댓글에 전라도 김치가 맛있다는 글을 남긴다 ? 이건 뭐 모순이 끝도 없는데요 본인이 생각하시기에는 이해가 되시나요 ? 본인 잘못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도 참 안타깝네여

진짜 이상한 사라이네요...김치 글에 전라도 김치가 최고라는 댓글이 뭐가 이상하다는 거지요..님이 문해력 부족한것 맞아요 !

아집 그만 부리고 적당히 좀 하세요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고 지겨우니까 제발 좀 논리적으로 좀 말해 봐요 성의없게 오타나 내지 마시고요

아이구 ㆍ싸우것다ㆍ 뭐 이런것같고ᆢ 자존감이낮은건가ㆍ

자존감이랑 싸움은 아무 관계없습니다 선생님 맞춤법 좀 배우러 가세요

직업상 건설현장 근로자부터 대기업 CEO까지 수천명을 면담하고 조사해 보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렇게 무지성으로 자기 주장만 옳다는 사람들을 만났을때 제일 힘들더라구요! 본인이 시비 건 사실이 팩트인데 지 잘났다고 난리네요!논리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논리 들먹이고 ㅋ

갑자기 또 이제 시비를 걸었다고 말 바꾸는 건가요 ? 재밌네요 우기다가 안되니까 전 뒤집 듯 말을 계속 바꾸시고 이틀 만에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고작 그런 말인가요 ? 논리적으로 말해 보라니까 자기소개를 하고 계시네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대화 논점 파악도 전혀 못 하고 혼자 어디 꿈속에서 사시는 건지

고맙쯉니다!!

시각.후각 청각 이라고 합니다만 ㅎㅎㅎㅎㅎ안심하고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