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4년살았고 처음에 도배장판하고들어왔어요
보일러도 틀어도 너무 추워서 겨울만되면 스트레스받아서 그래도 꾸역꾸역 살았고 부모님네로 주말마다 가서 자고오고 1년전부터 나간다고 통보했어요 ,이제 12월달 중순만기인데 아이들이 벽에낙서 화장실곰팡이를 가지고 자꾸 전화하셔서 보러오는사람도없고 수리도 안한집 전세 비싸게 올려놓고 우리가 더럽게 써서 안나가는거라는 쪽으로 말하고 살면서 베란다 누수있다고 와서 우리 베란다 발판 아저씨가 밞아놓고가고 ㅡㅡ 본인들은 매너없게해가고 맨날 당일날 연락와서 간다고 통보하고 일하는사람인데 전세살아보면 진짜 너무 빡치네요 .도배장판 처음에도 해달라고했을때 싫으면 하지마시던가요 말하시던분이 이제는 처음 도배하기전으로 원하시는건지 너무 열받아서 글을 주저리 써봅니다..
광정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