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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광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뭐 이래요?

저희엄마 제정신이 아니라 집에 부적붙이고 노란색으로 도배하고 제 옷 색깔 강요하고 잘때 몰래 제 머리카락 잘라가셨어요 엄마 혼자 다니다 몇 달 뒤에 제가 이 센터 이용하러 갔는데 직원이 제 말 들을 생각도 없는 듯이 "가정폭력 당했다고 해서 할머니랑 둘이 엄마 괴롭혀도 돼?" 라고 2차 가해하더라고요 이 직원은 말 세게 한다, 필터 없이 한다, 팩폭한다와 폭언한다를 동일시하고 있음 전라도 사투리 쓰던 30살 전후쯤 된 남자인데 상담약속 누락시키고 사과도 안 하는 직원 한 분이 계십니다

조회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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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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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양동·

      감사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자양동·

      ㄱㅅ합니다 근데 보통 소규모 공기관은 그런 일 윗선에서 식구감싸면서 뭉개버리고 2차가해하면서 저를 더 벼랑 끝으로 몰아넣어서 뭘 더 할 의욕도 안 드네요

  • 중곡제1동·

    뭐라는 것인지 알아 들을 수가 없네요

    • 자양동·

      제가 경증 자폐장애가 있어서 화법이 이럽니다 알아서 해독 ㄱ

  • 자양동·

    글이 뭐가 이렇게 두서가 없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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