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6시쯤
길건너다 우회전승합차량에 치일뻔했네요. 물론 우회전차로는 아니지만 아무리급해도 죄송하단 신호는 해야지 잘했단듯이 행동하는 차주가 뻔뻔하기만 합니다. 혹, 블박에 촬영된 차주분 어플 신고제보바랄게요. 우회전위반+ 안전운전의무위반 해당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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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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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
- 산정동·
도산동 삐까뻔쩍이요 가격도 착하고 딜리버리해주고 좋아요 제차도했는데 깔끔하게 잘해줬어여
- 운남동·
신가동 디오티 운수동 하라코트 가격대는 있지만 찐 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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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조금 불편하네요. 당근하기로 하고 처음 본 아파트 찾아갓는데 외부인이라서 주차장도 못들어가고 아파트 박에 주차하고 내려와달라하니 애둘이라서 못내려간다하고 문 앞에 와서 벨누르라 해서 애들이 어려서 그런가보다햇는데 헤메다 찾아가서 벨누르니 남편분이 나옴 물건 받아서 오는데 왠지 기분이 안좋네요 중간에 돌아갈까도 생각햇는데 그냥 돌아갈걸 그랫나 후회도 되네요
상무1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8신세계 안과의원 에 버려진것 같은 강아지
오분정도 지켜봤는데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도 없고 강아지만 계속 앉아잇네요 목줄이 묶여잇는지도 모르겠고. 버스 타다가 본거라 버리고 간건지 진료를 보러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강아지 키우는 입장으로 둘다 이해는 안가긴합니다만.... 이 추운겨울에 혼자 있는 강아지 데리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쌍촌동·분실/실종·좋아요 수5댓글 수5💕아들의 편지
연말 가족모임을 말경은 예약하기 힘들어서 조금빨리 어제 했는데 모두 한마음으로 킹크랩 먹으러 가자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고 너무 맛있게 먹고 계산하러 갔는데 6명 90만원... 좀 무리한듯 했는데 1년에 두세번 모인께 큰맘 먹었어요. 서율서 아들 와서 배 두드리면서 잘먹었슴다. 한디 자식 잘 먹은 거 보다 보기 좋은 게 없네요.ㅋㅋ 커피는 즈그들이 쏜다해서 얻어먹고 서울아들 보내고 집에 온께 아들이 한정판 제과빵 사와서 집에 냉장고 넣어두고 나왔다고 맛있게 드시라고 해서 엄마가 빵순인줄 눈치챘네,하고 쇼핑백 보니 엄마,이젠 수술 그만합시다. 건강만 하고 계시면 꼭 효도하겠다는 편지와 현금봉투를,서울살기 힘든디... 가슴이 먹먹해 졌어요. 계좌이체도 있는디 편지써서 안에 식당계산 돈을 넣어 두었네요. 편지는 눈물로 얼룩지고,훈훈한 연말가족모임 다녀왔어요.^^
신가동·고민/사연·좋아요 수17댓글 수19광주 쿠팡알바 질문
광주에 이사온지가 얼마안되서 질문드립니다. 광주쿠팡센터는 지원할때 자기가 하고싶은 부서로 지원하는게 아닌가요?? 알바몬 같은곳 에서 지원 할때요 채용도 3일연속 마감문자 오고ㅜ 어디 센터로 넣어야 잘 되나요 경험 많으신분 답변 부탁드려요
상무2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7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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