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굼해서 그래요?
벌레잡아달라는 전구갈아달라는 일명 집안에 들어갈수있는 소소한 그것 결국에는. 여기에 글을 올리는거보면 여성분이거나 여자인척하는분이거나 결국에는 남자들이 집에 들어갈터인데 무섭지 않으신가요 이런글들이 너무 많아서 .. #벌레 #집 #전구 #변기
낙성대동·생활/편의·이마가 찢어져서 봉합해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시는곳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119 의료상담 문의하시면 현거주지에서 상세한 병원및 의료설명과 안내해주십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19 문의했는데, 24시간 이내 봉합하라고만 하시더라구요 병원은 따로 말씀이 없었어요
근처에 가능한 병원 여쭤보시면 안내해주세요^^
신림 사거리쪽 양지병원이나 낙성대면 가까운 사랑의병원도 가능할텐데요
급한 손가락 봉합은 사랑의 병원 응급실에서 했었어요 이마라-어떨지 응급실에 전화한번 해보세요
아마 봉합하는 성격상 성형외과에서 하는거랑 일반병원에서 하는거랑 흉터부위가 미관상 차이나서 성형외과 찾으시는것 같으세요
모두 공유 감사합니다!
제가 119에 문의드려보니 지금 출혈여부나 상처부위가 오염이 심한경우는 근처병원에서 드레싱및 치료받으셔야 된다고 하고 출혈이 멈추고 상처가 깨끗한 경우라면 내일오전 성형외과 방문해도 된다고 합니다 [Web발신] 동작구 중앙대학교의료원 ***-****-****마포구 서울연세병원 ***-****-****(22시30분까지) 영등포구 한강수병원 ***-****-****서대문구 신촌홍대라마르성형외과의원 "***-****-****, ***-****-****" 강남구 365삼성의원 ***-****-****매일 09:00~21:00 해당병원은 일요일에도 진료가 가능한 성형외과 병원이고 직접 봉합이 가능한지 연락후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와 알고있어야겠네요 병원
물고기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정보력이 대단하시네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배 마더스, 한강수병원이요
감사합니다 저도 결국 마더스 갔어요!
성형외과 흉 안남게하는게 좋고 마더스가 좋지않나요? 근데 비싸고 뭐 대 자리까지 5만 이래 잡으면 그냥 성형외과 가는게 좋을듯 가격도 봐야해요
네,, 흉터가 걱정되어서 마더스로 갔습니다!
지금쯤 성형외과에서 봉합 하고 계시겠네요 응급시에는 서울권역외상센터 검색해서 가세요 대학병원 응급실 전공의 문제로 전문병원중에 24시 권역외상센터를 연 병원들이 있어요 물론 성형외과랑 같이 하겠죠 그래야 병원도 수익을 낼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당시에는 당황했는데 다음엔 그렇게 해볼게요!
저는 서울대입구역 라붐에있는 제오성형외과에서 눈썹찢어진거 봉합했는데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사랑의병원 있잖아요 거기성형외과 원장이 외과도봅니다 그리고 건물주이자 . 대표에요 실제로도 CT.mri있는곳 봉천동 거기가 유일해요
네네 공유 감사합니다!
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저는 얼굴부위라서 앞으로도 흉터때문에 걱정되어서 비싸도 서울 마더스로 갔어요! 처치는, 피는 멎어서 흐르는 물로 씻고 마데카솔+메디폼 붙였고 자고 나서 다음날 아침에 바로 병원 방문했습니다. 24시간 이내에만 봉합하면 봉합 후 경과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나중에라도 별도 문의주시면 마더스 치료 과정 공유드릴게요~
병원 잘 찾아가셨다니 다행이네요
벌레잡아달라는 전구갈아달라는 일명 집안에 들어갈수있는 소소한 그것 결국에는. 여기에 글을 올리는거보면 여성분이거나 여자인척하는분이거나 결국에는 남자들이 집에 들어갈터인데 무섭지 않으신가요 이런글들이 너무 많아서 .. #벌레 #집 #전구 #변기
낙성대동·생활/편의·소방관님 계실까요? 소방관님들이 가장 선호하시는 간식이 있을까요?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께 소소한 선물하고 싶은데 뭐가 제일 좋을까요?
청룡동·일반·1. 창문열고 고기구우면 냄새 풍기니 욕먹을만하다 2. 고기굽는거 정도는 봐줄만하다
청림동·일반·뭐하고계세용? 심심해요
봉천동·동네친구·어제 오후 쯤인가, 집공하고 있었는데 계세요 하고 문을 두들기시더라고요. 누군지도 모르고 택배면 두고 가겠지 싶어 대답을 안 하고 집중했는데, 갑자기 비밀번호를 열더니 번호를 누르길래 놀라서 나와봤습니다.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웬 30대 같아 보이는 남자가 택배기사인데, 갑자기 000호 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여긴 001호라고 했더니, 아 그러냐고 안 계신 줄 알고 번호를 눌러봤다고 택배에 현관 비밀번호가 적혀있길래. 래서 일단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어 문을 닫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다시 생각해보니 이 건물은 현관이 없거든요. 제 집 문에도 호수가 적혀있고요.. 갑자기 기분이 싸해져서.. 아.. 쿠팡에 연락해 경찰에 연락해 구청에 연락해 당근에 연락해 하다가.. 쿠팡이랑은 관련 없을지 모르니 경찰에 접수하고 혹시나 싶어 당근에도 남겨요. 뭐랄까. 제 오해일 수도 있을 텐데. 호옥시나. 이 동네에 제 친구들도 동생들도 아는 지인들도 살거든요. 혼자 집에 있다가 낯선 사람이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면 놀랄 것 같아서 적어봐요. 장소는 샤로수길 인근입니당. - 신고 해서 경찰 두 분이 오셨고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니, 우선 옆집 000호에 그 시각 택배 주문한 게 있는지 확인해보고 알려달라 하시며 갔어요. 내일쯤 우연히 마주치면 여쭤보려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이 관할구에 그런 신고는 없었다 하시네요.
봉천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