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두컷(0901)
변하지 않을 줄 알았고 앞으로도 같이 힐꺼라 생각했지만 역시 쉽지않은 욕심이였나봐ㅋ 풀었다는 서로의 말과는 다르게 내마음은 이렇게 불편한 걸 보면... 그냥.... 지금은 다정히 손잡고 걷던... 그이전의 시간처럼 각자 혼자로 있는 것도 나쁘진 않다 싶긴해 그런의미로 거진 4달만에 혼자 밥먹고 혼자 음료수 마시며 뽁작거리는 거리를 터벅터벅 걸어봐 흠... 이 또한 흘러가겠지 뭐~ + 길가에 허름해 보이는 가게에 무턱대고 들어갔는데 보리밥보다 된장찌개가 넘 맛있어 이런 소소함이 좋아 ^^ [FLO] 눈물뿐인 바보-BIGBANG (빅뱅) https://flomuz.io/s/b.fA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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