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이 필요한데 하기 좋은 알바 뭐가있을까요?
엄마가 암 치료비 내야하는데 현찰이 너무 부족해서 급하게 돈 벌수있는 아르바이트나 일거리 뭐든 좋으니 추천좀 부탁합니다.
등촌제2동·고민/사연·바로 옆이 백석초등학교라 애들이 항시 왔다갔다 하는곳인데 헬창이라는 단어를 버젓이 써서 광고를 하고;; 저희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부모님께 ”헬창이 뭐에요??“ 하면 도대체 뭐라고 해야할지 참.. 저 헬스장에 전화해서 항의를 해야할까요?
혼자불편해하세요.. 중증이세요. 이 말도 불편하시겠죠. 본인의 불편함을 남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저런거보기싫으시면 시골가시던가 혼자사시는방법뿐입니다.
네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써봤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충분히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어느순간 부터 자기 생각과 다르면 충이라 칭하고 나이들면 틀딱이라 하고 개. 쌉. 창…. 이런 단어들도 방송이나 칸텐츠에서 여과 없이 나오는데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너무 없네요 그런 부분에 대해 걱정이 되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도 불편하네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다르다 봅니다. 저건 이기주의에서 시작된 무개념 광고라 봅니다. 저런 사고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건강을 도울 수 있을지 의심되네요. 그걸 혼자 불편해 하라는 접근도 많이 불편하고, 그런 생각이 조심스럽네요.
혼자 아니고 불편한데요 저런 단어를 쓰는 사람이 못 배우고 올바르지못한 단어를 쓰는 사람인데 뭘 당연시 하는지 진짜ㅎㅎㅎ
저도 굳이 이런글에 불펀할걸알면서 이런댓글 불편하네요. 저런용어를 아무렇지않게쓰고 저렇게 아무곳에나 광고판을설치하는건 올바르지못한게맞기에 이런글 전혀 불편하지않고 공감가는글이네요.
안될리가요...
걱정 마세요. 요즘 애들 저런거보다 더 저급하거 천박한 욕 입에 달고 삽니다.
저곳에 광고물을 두는게 불법일텐데 신고하는 분들이 없었나보네요.
다른걸 떠나서 초등학교 앞에 저런 용어를 사용한다는게 과연 정상일지 의심스럽네요. 저라면 저곳은 패스.
솔직히 옛날에는 m창이란 말을 조심스러워했는데 요즘은 헬창, 겜창 등 거리낌 없이 쓰는 편이죠. 창의 뜻은 이젠 사라졌다고 봐도 될듯 해요. 아는사람도 잘 없잖아요
옥외 광고물건등은 불법이죠~ 다산콜 전화해서 민원 넣으시면 해결됩니다
신고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저것도 저건데 국회의원들 서로 욕하는 현수막도 진짜 눈쌀 찌푸러져요 ..
국회 의원이면 가짜뉴스나 벌이나 하는 유투버 수준이 아니겟지요. 최소한 민간인들보다 고급 정보도 기밀도 보유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신뢰 대상측에도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현수막이 옳은 것이 겟네요. 더우기 내용도 검증은 왼만큼 된거 겟죠. 허 허 이나라가 걱정입니다.
별걸. 다 신경쓰시네~~
엄마가 암 치료비 내야하는데 현찰이 너무 부족해서 급하게 돈 벌수있는 아르바이트나 일거리 뭐든 좋으니 추천좀 부탁합니다.
등촌제2동·고민/사연·집이 없이 추운데 노출되어 있는 중대형견 오전에 보고 밤에 일부러 나가 봤는데 밖에서 키우는게 맞네요, 진짜 집이라도 놔주고 키우지 욕나와요, 우리 앞집에 강아지 첨 봤는데 다세대 일층 문앞에 이불깔고 옷입고 집도 없이 이 추위에 있네요, 오늘 첨 봤는데 짜증나요, 신경 쓰이고 집을 산다해도 강아지 주인 허락 받아야 할것이고 그 건물 주인 강아지 인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등촌제2동·반려동물·비싼술이라던데 어느정도인건지 아시는분...???
등촌동·일반·떠돌이 같아요..
화곡본동·반려동물·혼자여도 좋아요~ 다들 행복하세용!!☘
등촌동·동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