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그 글이 그렇게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도그럴게 타인이 다른 타인에게 그렇게까지 신경과 관심을 쏟으리라 생각을 못한게 제가 그러지 못하거든요..ㅋ 저는 제일만으로도 사는거에 여유가 없어서 남일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그래서 당연히(?) 남들도 그러리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군요?😅 (설마 고작 그런 글에 그렇게들 많은 관심을 가지실줄 몰랐네요)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네요😅 저는 단지 얼마전에(?) 이와 같은(제가썼던 글 중에) 글로 동네친구를 하나 얻었다는 경험에 급 그런무모한 생각이 들어서 깊게 생각을 못했네요ㅋ 당시 글 본문에도 썼지만 그분이 당근을 이용하는지도 모르고 이용하신다 하더라도 이 글이 어디까지 공유되는지도 모르면서, 심지어 그분이 어디 사시는지도 모르는데ㅋㅋㅋ 참 말도 안되는 짓꺼리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린점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특히 주요 댓글을 주셨던 하이님 그리고 또리...(?)님 즐거운 주말시작인데! 기분 얹짢지 마시구 좋은하루 되세요~♡ 🫣💨💨💨💨💨💨💨💨💨💨💨💨(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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