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농땡이 보다는 잠깐의 쉼이라고.. 일속에서도 비상구는 있어야하니까

잠깐 쉼도 일속에서 비상구는 있어야죠 ㅎㅎㅎㅎ

여기요~

발잡으라냥

아이고~!!! 영광입니다😻

한강대로 그대로 방향 가는대로

고집과 아집이 분명 올바르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당량의 자기고집은 나대로의 길을 걸어가는데 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눈다녹을 때까지 안운하시고 여친님이랑 더 깨볶하세요 🫠

요즘 단어 꽂힌 게 있는데 명징하다 점점 속물이 되어가는 내 자신에게 조금은 필요한.. 변질되어 버린 내 자신의 모습을 세상탓으로 돌릴 수는 없으니까요

눈보라 속에서도 아직 남아 있는 가을처럼 그대로 그렇게

마지막 잎새 같구먼요.. 아집은 되지 맙시다요..

그럼 포차안주로 대신하쥬 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