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 청소

몸살감기로 인해 "최근에 비위가 안 좋아졌다"고 적은건 안보이시나요? 그리고 이미 있는 가족을 내다버리시라는 무책임한 말도 이해가 안 가네요

소화기관이 안좋아지셧거나 몸이 편찮은 기간이라고 생각하면 이상할건없는데요..

그건 본인 생각이시고요. 거기다 왜 구인글에 이런 글을 적으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ㅎㅎ 어쩌면 님도 신생아때부터 자유가 필요하셨을수도 있겠네요. 갇혀사느라 힘드셨나봐요~

제가 제대로 보살피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신다고 이런 무례한 댓글을 쓰시는지요? 저 아세요?

길에서 잘 사는 아이도 있고 보살핌 필요한 아이도 있음. 사람도 그런데 동물은 오죽하겠음? 자신이 공감적 능력 현저히 떨어지면서 꼴에 스나이퍼라고 젠틀을 갖다붙여놨네

뭘 다 지웠다는건지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재택근무로 개인사업자 3년+@차고 집에서 고양이 3~4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본가에 있을때는 강아지 13년동안 똥치우고 산책시켜주고 다했고요. 그리고 아파서 못 보살피는게 아니라 화장실만 치워줄 사람을 구하는건데 난독이 있으신가요?

여자분이면 돈은 필요없고 제가 가서 해드릴게요. 저도 냥이 집사이니 안타깝네요. 몸이 아프면 냄새도 모든것이 저절로 역겨워 질수도 있지요. 장전역 옆에 경남한신아파트에서 사는데 직장도 가까이 있으니 출근전이나 퇴근시에 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