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지쳐만 가네요 ㅜ
저가 이제 사람들도 다 귀찮고 눈물만 나오고 딱히 풀때도 없고 왜이러는걸까요 ㅜㅜ누구를 사귀는것도 이제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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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신라스테이 앞 화단에 있어요ㅠㅠ
눈이 완전 똘망똘망 미묘네요..
그러니까요ㅜㅜ 심지어 애기라 집고양이 같아서ㅠ
가출..?
문틈으로가출이겠죠 빨리집사님이찾아야하는데. 왜들 고양이키우는데 조심을안하는지요 참안타까운현실입니다
왠 다크서클이~ㅋㅋ
렉돌
고양이 위치는 알리지마세요. 안타까운데 누가 대신 해결해달라고 위치를 폭로하는 건 본인 만족을 위한 거지 고양이를 위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치만 어디서본거는 말하게돼지요 냥이는자리를옮기니 찾기도어렵고 ᆢ내고양이아닌데 누가?
저가 이제 사람들도 다 귀찮고 눈물만 나오고 딱히 풀때도 없고 왜이러는걸까요 ㅜㅜ누구를 사귀는것도 이제는 힘드네요
신림동·고민/사연·와 당근알바 진짜 대박이네요 점심시간 빼더라도 9시간 8만원이라니 그것도 현장직인데 아무리 하루짜리 단기 알바라도 거 너무 한거아니오? 근데 더 웃긴건 그것도 경쟁률 장난아니네요 최저시급이건 나발이건 간에 그거라도 하겠다고 몰리는거 보니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그냥 이 참에 최저시급 아니 근기법 모 다 없애는게 어떨런지 ㅎㅎㅎ
신대방제2동·일반·피 자 치 킨을 못 먹을 상황이여도 할 렐루야! 햄버거가 있다
미성동·일반·결국 참지 못하고~~^ 나눔으로 얻어온 김치3종에 너구리를 해치워 버렸네용~~^ 시뻘건 갓김치....직이네요~~^ 김장김치도 꼬다리만 잘라서 쭈욱~~^ 석박지도 딱좋게 익어서 아주 좋네요~~^ 근데 이녀석들 포즈가~~^
신사동·맛집·내가 봐도 저가 미쳤나봐요 어제 너무 많이 마셨네요 이제는 그리마심안되는데 ㅜㅜ아직도 속이, 아프네요ㅜ
신림동·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