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밖에서 무슨 이상한 소리 나지않나요?
알수없는 여자목소리로 재난?안내방송처럼 되게 크게나오는데 알아들을수도없고.. 너무 크게나서 잠을 못자겠네요ㅠㅠ저만 들리나요..?
성산동·일반·좋아요 수
8댓글 수
18서교동 주민센터 근처에서 유기묘같은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엄청 애처롭게 울구요, 사람 진짜 좋아해요 목걸이에 이름은 '점코'라고 되어있어요 채팅주세요ㅜㅠㅠㅠ
점코는 자유로운 길냥이에요ㅎㅎ 카페에서 집도 만들어주시고 관리해주셨었는데 그 카페가 폐점한 뒤 좀 걱정이긴 하네요ㅠ 점코야~ 부르면 대답해요
아!! 다행입니다ㅜㅠㅜ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고 사람도 너무 좋아해서 잃어버린 친구인 줄 알았네요🫠
알수없는 여자목소리로 재난?안내방송처럼 되게 크게나오는데 알아들을수도없고.. 너무 크게나서 잠을 못자겠네요ㅠㅠ저만 들리나요..?
성산동·일반·25살인데요 연애해본적도 없구요 친구도 없고.. 공부도 못하는데 공부만 했어요 암튼 잘하는 것도 없고 자존감은 많이 낮은데 나라는 사람을 어느정도로 숨기고 만나야 할지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는 다 포기하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ㅠㅠ 그냥 언젠가 생기겠지하는 생각으로 20살부터 살았는데.. 흠 그냥 많이 괴롭고 외롭네요 에타보면 저같은 사람은 많지 않아보이던데 안그래도 정신적으로 약해서 지쳐요
상수동·일반·이제 수능 끝나고 많은 분들이 알바 지원할 텐데 빵집 알바 너무 빡셉니다 그 이유 말고도 더 있지만... 일단 저희 동네에선 하지 마세요
연남동·일반·노점에서 팔던 그런거요! 요새 카페에서 파는거 말구요..ㅠ 너무 먹고싶은데 요새는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ㅠㅜㅠ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당
성산제2동·맛집·25000원에 신발빌리고 하루죙일 가능은 알겠는데 쌤 지도가 있나요??사람 많으면 기다렸다 타야하나요??
서교동·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