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동 맛집 추천좀
재송동에 맛집 있나요
재송동·일반·안녕하세요. 12월9일 20시 55분 43번(회동동 방향) 버스에서 꿈에그린 정류장에서 하차후 장산초까지 걸어가서 뚜레주르 사이로 올라가 꿈에그린 아파트 까지 가는 그 5분 사이에 고야드파우치를 손가락에 걸고있던걸 떨어뜨렸는지 없어졌습니다. 주워가신 분은 제발 돌려주세요ㅠㅠㅠㅠ **현재 씨씨티비에 누군가 들고가는 모습이 찍힌게 확인되어 경찰서 접수 완료 상태입니다~ 고소 전에 돌려주시면 선처하겠습니다
찾는다는 글을 올리면서 뭔 이런 협박같은글을 ... 무서워서 돌려주려다가도 못주겠어요
이래서 저도 오다가다 보면 주워서 보관 안하고 그냥 당근에 올리고 말죠 ㅎ
?주워간거부터가 범죄의 시작인데요? 주워서 보관을 왜합니까? 주인 찾아줘야죠
그러게요 돌려주면 죄를 짓게 되는 글이네요.
돌려주면 죄를 짓는게 아니라 주워가서 안돌려준게 죄를 짓는거죠
가방이 떨어졌으면 소리가났을텐데..
가방 아니고 파우치고 다른 무거운 짐이 많아서 못느꼈어요 파우치엔 카드가 들어있어서 가벼워 소리가 안났구요
재송동에 맛집 있나요
재송동·일반·펌 잘 하는 미용실 재송동에 있을까요?
재송동·미용·여자 목욕탕 편백나무 사우나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게 어쩔수 없는건가요? 반송 맑은샘사우나 여자목욕탕 편백나무 사우나에서 땀빼고 있는데 바퀴벌레가 슬금슬금 가길래 깜짝놀라서 나라시이모한테 얘기하고 목욕다하고 카운터에가서 바퀴벌레나왔다고 하니 알고있고 어쩔수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대답을 들었네요 소독은하고 있다 근데 사우나도 보니 어쩔수없다 와 이대답 듣는데 소름이돋았네요 특히나.여자사우나에서 여자생식기노출이되는데 어쩔수없다니 카운터에 계신직원한테 사장님이냐고 물으니 직원이라고 여기사람들 다알고 있다고, 다알고있는데 온다고요? 되물었더니 그렇다고하네요 카운터직원분도 어찌나불친절한지 바퀴벌레나왔다는데도 눈하나깜짝안하고 받아치는 모습에 어이가없었네요. 저는 알고는 못갈것같은데 여러분은 가실수 있으세요?
반여동·생활/편의·동부지청 밑으로 내려갔어요 다리도 불편해 보이고 사람한테 관심이 없네요..추운데 걱정되네요..
재송제1동·분실/실종·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종교에라도 기대보려고 합니다. 예비신도 교육을 들어야하는거로 아는데 혹시 어디로 연락을 하면 되는지. 어떤 식으로 종교 생활이 진행되는지.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락제2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