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싸서요....
서울에서 가장 싸요...
신월3동·주거/부동산·안녕하세요 딸 결혼하고 딸집 집들이 초대 받았는데 처음 이라서 ~집들이 선물 엄마가 해주는건가요 해야됨 무얼 어덯게 해야될까요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외동이라서 물어볼 사람이 없어요
선물은 큰 의미는 없고.... 걍..열심히 잘 살라는 말과 함께 현찰로 능력껏 주세요.
따님께 필요한것 있는지 함 물어보세요 ^^ 축하드립니다
용돈으로주세용..화이딩
식물 화분 ~
좋은아침입니다 라잉님 게뜨님 포유님 몬드님 답글 감사합니다 결정 하는데 도움이 되여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현금 5만원권으로 봉투에 100만원 넣어 주시면 됩니다 딸이라면서요? 한번가지 두번 안 갑니다. 음식 차리고 준비 하는 돈만해도 많이 듭니다. 푹 찔러주고 오세요.
현금, 형편껏 하세요 임신하면 조리원 부터 돈 쓸일이 줄섰어요,
용돈이 좋지 않으까용?? 아님 필요한 가전이나 가구 하나정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용돈이요. 그리고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
저는 현금을 좋아해요
서울에서 가장 싸요...
신월3동·주거/부동산·일이 많아 워라벨 지키지도 못하고 건강이 망가져서 9년 넘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건강 회복하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뭐를 해야할지... 어떻게 알차고 의미있게 보낼지 고민입니다😭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발성을 배우고 싶어서 한달 수업 예약했고, 다시 건강 찾으려면 pt등록하고 싶은데 어디가 괜찮은지 몰라서 걱정이네요. 한달 아무 걱정 없이 쉬면서 이후에 직장 구할 생각인데 걱정이 태산이라 주저리 글써봅니다.🥲
화곡제2동·고민/사연·친구들이랑 잘뭇네요
신월3동·맛집·한 시간째 못 뚫고 있러요...
화곡동·동네사건사고·좋은 의도로 그러는걸 알겠지만...지나갈 때마다 스티커 붙여달라고 하도 그러길래(체감상 백번이 넘어요) 무슨말 하는지나 들어보자고 스티커 붙였더니 아주 뻔한 얘기 잠깐하고(1초에 몇명이 죽냐는등...) 바로 결제 정보 들이밀면서 하루 천원 지원해달라... 한달에 3만원 꼴로 들어가는 건데...자꾸 결제만 빠르게 도와주겠다며 계속 태블릿 들이밀고... 이야기 들어줄 가치도 없었네요 5만원 10만원 기부금 조금씩 내본적도 있는데, 구독료는 통제가 안되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불편하거든요. 굳이 시민 참여를 원한다면 이런방식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갈때마다 거절하는 것도 일이 고 너무 짜증나네요 시간만 뺏긴거 같고. 좋은일 하는걸 알기에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아오
화곡제1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