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머리맡에 선물이
이번주말이 생일 겨울에 태어나서인지 제 삶이 좀 씁쓸하고 쓸쓸한데 그래도 자식이라고 키워 놓으니 침대머리맡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저 화장지좀 뽑았어요 ㅋ 딸도 박봉이고 직장다니며 대학원까지 쪼들일텐데.. 아들도 아직 벌이가 없는 대학원생이고.. ㅡ 이거 예쁘죠? _ _ 아 잠깐~요 저위에 화장지 뽑았다는거 선물땜에 아니고 편지글 보고 감성팔이 한거예요 저 그렇게 속물 아니예요 ㅋㅎㅎ
이충동·일반·고덕 신도시에 있는 F1972헤어 샾에 갔다왔어요 넓고 깨끗하고 머리잘하시는 미용사분들 많으세요. 한번 가보세요^^ 적극추천합니다~~
닉넴 광고좋아 로 봤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이번주말이 생일 겨울에 태어나서인지 제 삶이 좀 씁쓸하고 쓸쓸한데 그래도 자식이라고 키워 놓으니 침대머리맡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저 화장지좀 뽑았어요 ㅋ 딸도 박봉이고 직장다니며 대학원까지 쪼들일텐데.. 아들도 아직 벌이가 없는 대학원생이고.. ㅡ 이거 예쁘죠? _ _ 아 잠깐~요 저위에 화장지 뽑았다는거 선물땜에 아니고 편지글 보고 감성팔이 한거예요 저 그렇게 속물 아니예요 ㅋㅎㅎ
이충동·일반·요즘 진짜 금전적으로 힘들거든요? 22년 8월에 한창 영어공부 땡길 때 우예 알았는지 뇌새김에서 전화와서 홀려서 아직도 월 69,900원 내고 있어요 ㅠㅠ 그리고 옥스팜 후원도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커피 한잔 아끼면 한달 30,000원 그러면서 여기 넣으라고,,, 처음엔 거절했는데 20,000원도 괜찮다며, 결국 하긴 했는데 진짜 힘들어져서 지금 6개월 중단해놨어요. 보험 전화/ 아이 학습기 전화 저도 여유되면 다 하고 싶어요. 여기 당근에서까지 한 번 구매했다고 개톡으로 계속 다른 상품 소개하며 연말파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죄송하다고 얘기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아이도 이제 말 터져서 동물원 가자 물고기 보러 가자 공룡 보러가자 하는데… 엄마 돈 더 벌어야해 라고 말해야하는 제가 너무 숨고 싶고. 요즘 정말 연말인데 곧 새해인데 힘드네요 사는게.
고덕동·고민/사연·제가 길을 걸어가면서 가게 안에 메뉴판을 보고 옹심이 먹어야지~ 했단말이예요.. 근데 항상 다니던 길이 아니였는지 못 찾겠어요. ㅠ 기억력이 왜이리 딸리는지 ㅠ 아시는분 제보 바래요~~! 서정리역 부근인지, 고덕부근인지... 궁금해! 궁금해!
중앙동·맛집·짜증나게....
서정동·생활/편의·삼각형 안테나 점으로 신호 왜이렇게 뜨는지
평택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