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대 축제 소리 몇일동안 계속 지속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ㅜ 집에서 조용히 쉬고싶은데 집도 울리고 밤 늦게까지 계속 이러니까 하.. 계대랑 거리가 좀 있는데도 왜이렇게 시끄럽고 거슬리는지..
어쩔수없죠 계대를 이사시킬순 없으니
에휴
근처사시나요?
전쟁 난줄 포탄 터지는소리 나네요
축제하나요?
놀래긴해도 행사가 의례 잇는거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제말이요... 하루이틀이면 모르겠는데 일주일 내내 밤 10시가 넘도록 쿵쾅거리니 이날씨에 창문도 못열고 애도 못재우고 돌아버릴거같아요
일주일내내 집 와도 조용히 쉬지도 못하고 진짜 스트레스죠.. 아직까지도 소리가 너무 심하네요ㅠㅠㅠ 아기있어서 더 힘드시겠어요...
폭죽소리에요?
네ㅠㅠ 아까 폭죽소리 진짜 심하더라구요
힘내세요 ㅠ
감사합니다😭😭
지금 고딩 시험기간이디 ㅜㅜ
아,, 학생들 진짜 스트레스겠네요 독서실 가도 소리는 똑같이 들릴텐데ㅠㅠㅠㅠ
그걸 모르고 쓴 글이 아니죠 스트레스 받아서 올린 글입니다 ㅋㅋㅋㅋ 아직까지도 이 시간에 노래부르고 쿵쿵거리는데 불편함 표현도 못하나요😊
9시 넘어서 폐회식하면서 폭죽터트렸어요.
진짜 폭죽 소리 너무 심하더라고요ㅠㅠ
나이들어서 그래요.ㅋㅊㅋ젊은이들은 좋다고 시끄럽잖아욫. 잠시니 이해합시다
20대 중반 직장인 인데요ㅠㅠ
이해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소리가 심하긴 했어요
올해 중학생이 된 첫째가 홀로 떨어져간 중학교라 낯설어 친구 사귀는 것도 쉽지가 않았어요.. 그래도 힘든내색 않고 학교 생활 잘해줌에 감사하고 있거든요 이 부분엔 선생님이 많이 보듬어 주고 여러가지 마음도 써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해서 뭐라도 작은정성이라도 보이고 싶은데 뭘로하면 좋을까요^^:김영란법이라서조심스러운것도알지만 세심하게 챙겨주심에 늘 고마움이 많아서요^^: 계속 고민이되네요..
장기동·일반·아침에 출근하는데 도로 바닥이 다 까져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공사가 예정되어있었나요?? 무슨일인지..
호산동·일반·일집 만 반복하고, 친구놈들도 이일 저일로 보기 힘들고, 점점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는것 같네요. 모임도 만들고, 참여도 해보고 하지만 진심으로 즐겁고 내속을 채우는것 없이 그냥 나이만 먹어가는 시체같네요. 세상에 마음맞는사람이 이리 없는지... 나만 불행해 보이는건 착각이라는걸 알지만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지 오래되니 점점 버티기가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이곡동·동네친구·계급이나 직급을 나타내거나 혐오감을 주거나 그런 닉네임은 본인 스스로가 자제를 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해 봅니다. 각자 사연이 있고 의미 있는 닉네임이 있겠으나 ㅎㅎㅎ 당근이 최근에 중고 옷, 중고 신발만 판치는 당근을 보면서 이건 뭐 중고가격이 중고가 아닌.... 신품에 준하는 가격을 보면서 쩝! 생활풍수 조금만 알아도 중고 옷 중고 신발 중고 모자 중고 가구 쓰지 말라고 합니다. 이웃님들 맛있는 저녁드시고 편안한 저녁되십시오!
용산동·일반·
특히나 짜거나 달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나면 머리가 어지럽거나 아프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심각한거나 그러진 않겠죠???
용산동·병원/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