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갑작스레 사무실로 들어온 고양이를

캣맘활동은 바람직한것만은 아니죠.

이 사람 또 왜 이래

길에다 밥주지마시고,정 안쓰러우시면 데려가서 본인집에서 키우시면 좋을텐데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과 비용은 남아돌아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깨끗하게 정리하고 치우고 또 치우고 시중성화하고 치료해주고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피해 끼치지 않고 나룸대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가벼운마음이나 장난으로 할수 있는건 아니지요! 아직도 데려가키우라는 말하는 분들이 있어서 참 씁쓸합니다~ 시대가 발전하는데 사상과 마음은 그대로네요

애가 너무 애교가많아서 ㅠ 사람을 좋아하니 위험해보여요 여기가 집이 아니고 사무실이라 앞에 바루 주차장이라 집둘때가없드라구요 ㅠ

어휴 가만히만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길고양이 구내염 걸리면 사료 못 먹어서 위험함 그래서 전발치 수술하는데 250~300 들음

ㅈ ㅇㄱ 교회에 구청급식소에서 내가 밥주던 치즈가 구내염 걸려서 굳 커어에서 전발치수술하고 제 자리방사했는데요 사라졌다가 몇달후에 나타났는데 아픈것 같아서 내가 구조해서 굳 케어에 데려가니 신부전이 왔다고 그래서 한달정도 입원해서 신부전수치가 좋아져서 신부전 케어해본 캣맘집에다 내가 하숙비등 (하루수액두번 맞히고 처방약 두가지 두번씩 먹이고 처방사료 먹이고 ) 모든 치료비다 대고 하숙생활하다가 한 일년정도 살다가 갑자기 패혈증이 와서 굳 케어에 두달정도 입원했는데 (650만원들음 ) 어이없게 고양이 별로 가서 화장해서 스톤으로 만들어서 하숙집 캣맘이 보관하고 있읍니다 내 말이 거짓말인지 굳 케어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사라와 치즈구조자라고하면 다 아니깐요

아저씨 작은 여유와 배려가 없으실정도로 힘들게 사셨나봐요 그냥 그런 사고방식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자식손자한테 말씀해보세요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남은 폐기물수거인생 화이팅하셔요

집에서 잘케어하면 10년이상 산답니다잘모르시면 그냥 이사얘기나 하세요~그외에는 아시는게 별로없으신듯 하시니..

인생 각박하게 사지 맙시다 동물들도 소중해요

왜 ai 번역 돌린거 같은 느낌이죠? 아니라면 죄송;;

쫌 적당히 먹여야 할듯요^^;;

엇 ㅠㅠ 감사해요 필요해요 ㅠㅠ 금전적으로 딸리네요 이제 4마리가 되서 ㅠㅠ 기부 받아야될듯해요 ㅠㅠ

저한테 쳇좀 주세요

헉 이아이 좀 많이돌아다니나봐요 알고보니 주인이 있었어요 ㅎ 유기한게 아니고 산책나갔다가 밥주는곳에 그냥 정착한것같아요 ㅠㅠ

와...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ㄷㄷ

헉 …그럼 어떻게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