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손실겸 시각장애겸 공황장애의 직업재활센터
저는 공지로에 사는 햇병아리1입니다.시각장애시야청각중복장애 시야공황(조울양극성)발작장애중복장애라서요.안내견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라서 같은 공간에서 시야겸휠체어장애중복잩애도 있어서요.지체 발달장애센터는 많이 있지만 시야시ㄱ청각 중복장애직업재활센터및 일자리가 없어성요.안마는 복지카드가 없없고 장애등급도 큰병원에 가야되는데 발작때문에 무서워서 영등포김안과에 못 갔어요.코로나해제가 왜? 풀렸는지 다시 코로나 팬더믹2시즌이 왔으면 신나게 돌아다닐텐데 사람들이 없고 차들이 없어서 너무 좋았었는데 ㅠ.ㅠ 사람들이 무서워요. ㅂ손부업이라도 좋아요.맹학교에서 배웠어요.일반고등학교를 다녔어도 다시 고등학교를 시각장애고등학교을 다시 다녀야된다고 하셔어요.안마사는 5년동안 수업과 실습을 하면서 해야되는데 코로나 시즌이라서 실습은 못하고 반톡단체전화수업으로 이론만 들었어요.실습은 코로나 팬더믹시즌이라서 전화로 수업만 맏고 안 받으면 출석을 안한것을 해주셨기 때문에 전화 받는거랑알람벨 시계벨소리랑 아기들 울고 고양이울음소리조자도 듣기 싫고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도 듣기 싫어서요.시야가 나빠지면 주변 소리가 예민하게 크게 들러와서 영화관안에서 소근속닥거리는소리 무당아줌마가 작은말로 하는 소리를 듣어보고서 놀랐어요.역시 무당은 선무당이 었구나! 성경책에 기록된 내용이 맞았어요.성경을 알면 미래가 보이고 성경을 읽고 대역전 인생을 한 인물들이 많더라고요.노벨상은 기본이고요.성경책을 통해서 재벌되신분들과 대통령으로 선택된 분들이 많고 그분의 제자중 D.L무디선지자분을 통해서 우리교회까지 번졌거든요.저흰 국방부분들이 먼저 jbch.org 생명의말씀선교회 대한예수교침례회를 처음 1983년도 초창기때 만들어졌으며 최전방에서 교제를 나눴어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지위가 제일 높은 분이셨구나! 구역장님과 봉사회 청년회 유초중고등부교사분들 모두가 장교에 5분대기조분들이라서 항상 불안초초했거든요.그런데 이젠 제대하시고 민간인 교회로 되어서 이단이네 삼단이네 하시더라고요.육해공군포대통신병대대분들이라서 그 자녀분들도 해병대,특공대공군을 지원하려다가 안되었다고 울상이셨고,여군들도 있어서 든든하고요.지금도 각 섬교회를 파견나가셨고,해외에서듀 선지라로 지진 쓰나미랑 팬더믹시즌에서도 한번 00은 영원한 00이다란 정신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전하시기위해 어린 자녀들과 신생아랑 임신한 사모님과 함께 선발대로 집도 차도 없이 어린 자녀들과 임신하신 사모님은 신생아을 업고 이주하셨어요.양화진여선교사님들의 삶을 뒷따른다고 하시면서요.저도 시야각장애분들을 전도하신 양화진선교사님들의 삶대로 하고싶은데 저 역시 돈도없고 건강도 없고 지식도 없고,공황발작은 언제 일어날지 몰라서 불안하고 안압으로 미숙아들에게만 나타나는 시신경퇴하에서 뇌안압으로 그나마 있는 시신경이 녹고 있다고 김안과에서 망막이랑 같이 복시증세 검사를 밭았거든요.코로나때라서 편했는데 사회적거리두기해제라서 집밖에 나가기가 또 다시 무서워졌어요. 시야장애라서 마트제품가격표도 도서관에서도진열하고 싶어도 에버랜드때처럼 제한되버려서 일자기가 없어서요.손부업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디 시각시야청각장애직업재활센터나 일자리를 구함니다.
효자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