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동 (천왕역 근처) 붕어빵 파는 곳
#붕어빵 파는 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천왕동·맛집·후기 2탄 가격을 2만원 네고 해달라고 하지않나 거래직전에 킥보드 자동이체 되어서 거래를 못한다고 하지 않나 돌겠다 정말로
모자란듯요 고생하셨어요
만원에 파는 테이블도 깎아 달라하는 사람 볼때 벙찌던데요.
저는 35,000에 올린물건 같은 동네 사람인데 돈 없다고 사정해서 30,000에 드리겠다하고 만났는데 25,000들고 나와서 돈없다고 걍 달라고 하더라구요 ㅎㅏ.....;;
그런거래를 '그래도 해주니까' 그런 사람들이 계속 생겨나는 겁니다.
바로 차단해버리고 비매너로 평점 날려버리세요
아이고ㅠㅜ
저런 상황 생기면 그냥 거래 안하면 됩니다. 상대방 처지야 어찌됐던 상대방이 알아서 할일이죠. 다만 손해라면 판매자가 그 거래를 위해 할애한 시간이 아까울뿐
이유야 어찌되었든 연락이라도 해오면 그나마 다행이죠. 아예 잠수타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당근거래는 무조건 깍아달라부터 시작이더라고요
#붕어빵 파는 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천왕동·맛집·개봉역까진 아니고 개봉시장쪽 붕어빵 .... 붕어빵 먹고싶어용
개봉제2동·맛집·그냥 살기가 좋아서 이사왔단 말은 거의 대부분 거짓입니다. 서울에 주 직장이나 사업장이 계신분들은 당연히 교통 따질 필요없는 서울이 최고지요. 그럼에도 출퇴근을 어럽게 해야하는 옥길로 이사온 진짜 이유는 서울의 비싼 집값하고 돈때문입니다. 이게 팩트아닌가요?
옥길동·주거/부동산·하 정말 미치겠습니다..
광명5동·일반·평일에는 회사와 알바를 하는 남편이 있어요. 06:20분에 일어나서 출근하면 투잡까지 하고 집에오면 22시에요. 대신 화요일은 알바를 가지 않아 집에오면 18:30이에요. 유일하게 아기를 볼 수 있지요. 아내는 09시부터 13~14시까지 알바를 하고 16시부터는 어린이집 하원 후 독박육아를 해요. 대신 월요일은 알바를 안갑니다. 집안일도 포함이지 요. 서로 주말에 하루라도 푹 쉬고 싶어해요. 육아부담 없이요. 여러분은 누가 더 힘들까요? 서로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 좋겠지만 저는 둘 중에 그래도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옥길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