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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개념없는 부모와 그 아이들..

이 시간에 지들 편하겠다고 애들은 오피스텔 앞에서 신나게 소리질러도 신경도 안 쓰는 부모들... 오피스텔에 쩌렁쩌렁 애들 소리가 다 울리는데 이걸 그냥 놀게 놔둔다? 그냥 애들 개념 없이 크게 두는 거나 다를 게 없어요. 애들 관리 잘 하셔야 할듯

조회 786
댓글 정렬
  • 운양동·

    노키존은 부모가 만드는거 맞음.

  • 가좌동·

    동네마다 분위기도 다른거 같더라고요.

  • 운양동·

    여기선 조용히 하자 얘들아 ~ 하는 그들이 되면 좋겠네요

  • 운양동·

    밖인데 좀 떠들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몇신데..

  • 덕이동·

    개념 없는 부모 많아요. 애들이 고성을 지르며 꺅꺅거리고 공치는 소리가 바닥을 울려도 그냥 내버려 두더군요. 놀이터나 공원에서 놀지. 왜 집 바로 앞에서....남들 생각은 안하는지...머리가 지끈거려요.

  • 덕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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