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먹기 딱 좋은~♡
노모어피자 P싸이즈입니다 질리지 않을 만큼에서 다 먹을 수 있어 은근 만족입니닷! + 아~~ 이 쥑일 야식의 유혹이란.... ㅡ..ㅡ"
개금제2동·맛집·아까 버스타고 오면서 봤는데 개금역 2번 출구쪽에 경찰차랑 구급차 있던데 무슨일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
차끼리충돌.퍽소리났음. 타이어터지는 소리인줄~~~ 119차와서 실고가던데~~~ 그차가그차인지~~
사고났나 봐요 초등학생이 다쳐서 119 출동해서 실려 갔어요ㅠ 많이 안다쳤기를
어~머. 차끼리도 부딪친것같았는데. 애가있었나보네요.ㅜㅜ.
그래도 애가 의식도 있고 침착해보였어요ㅠ
그래도 주위에 많은 분들이걱정이 되시는지 자리를 지켜 주셨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귀요미는 잘 있죠?
네^^언제 또 냉장고 한번털어야하는디~~~~.ㅡㅡㅋ.
전에 맛난거 많이 주셔서 잘 먹었어요~
언니죄송. ㅡㅡㅋ. 저는 기억안함. 그래서모름.ㅡㅡㅋ.기억상실. 이쁜언니만 기억나옹^^
안경 도수가 안맞는거 같은데 ~이쁜 언닌 없었는데
ㅋㅋ겸손자체^^이쁜언니맞아옹 ^^
울 귀요미님도 엄청 동안이어서 놀랬잖아요^^
ㅋㅋㅋ어머. .감사감사옹함돠.^^.
저도 들었는데 에고 ㅜㅜ
노모어피자 P싸이즈입니다 질리지 않을 만큼에서 다 먹을 수 있어 은근 만족입니닷! + 아~~ 이 쥑일 야식의 유혹이란.... ㅡ..ㅡ"
개금제2동·맛집·라디오에서 들려오는 클래식음악은 귀를 스쳐가고 울 동물칭구는 누워있는 내 배위를 밟고 지나가지만 꿈틀거림도 안됨ㅋ 집에 있을땐 계속 자거나 폰에 눈을 박고 손가락 끄적끄적으로 시간 가는줄 모름 그럼에도 입은 왜그리 심심한지 양문냉장고의 문은 간식꺼리들의 들락날락으로 끈임없이 바쁨;;; 이런 시간이 젤 편하고 좋긴한 데... 어쩔땐 한심하단 생각이 치고 올라오기도 함 음... 뭐라도 더 해볼까? ㅡ..ㅡ"
개금제2동·고민/사연·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 생각타가, 느낌 그대로 올려봅니다. 부산의 몇 곳을 가서 먹어보고 했지만. 이곳 명품 갈비탕은. 말 그대로 명품 이었습니다. 곰탕이랑 몇가지가 더 있는데. 한번 드셔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테이블 옆에서. 가위로 하나하나 잘라서 손님이 먹기좋게 해줍니다. 맛은 당연하고 고기도 푸짐하게 주며 가격 또한 아주 괜찮습니다. 주차는 럭키아파트 앞. 복개천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참. 글 올리는 이사람은 명품갈비탕 집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그저 평범한 고객이랍니다.^^
주례동·맛집·글도 안읽고 구입자가 장소 정하고 자기 집 앞으로 오라는 건 무슨 경우죠??? 나이 든 아재인 것 같음 판매자가 호구로 보이나요?? 조율도 없이 그 쪽 편한대로 하려는 딱 나이 든 아줌 아재들 특성이 그렇던걸요 판매자가 상대 집 앞에 갖다줘야 하나?? 그렇게 귀찮으면 밥은 어찌 먹는 데요??
가야동·생활/편의·내가 보낸 폰사진 보자마자 친구놈 답신 왈~ " 니가 그래 ㅊ묵하니까 살을 몬빼는 거야~ 인간아!! 그게 다먹어나 지냐? " 보답으로 저도 상콤하게 답신 보냅니다 " ㅇㅇ~~ 충분히!!! 난 너처럼 소인배가 아니거덩ㅋㅋㅋ 마!! 장가나 가랏ㅋ " 아니... 저녁할인이라 가격도 반값이고 초밥양 그거 얼마나 된다고~ 쯔... 컵라면은 참았꼬만~~ ㅡ..ㅡ"
개금제2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