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름 지어주세요.

강하게 크라고"쌍년"

8월출생? 팔푼이?

나무 어떠세요

동물이지만, 이름을 소중히 지어야 사람들이 소중히 다룰거에요.

대전부사님이 광년이라고 하니 ㅎㅎ INVX님이 그렇게 딱 지으신듯 하네요~~!!!! 작성자님 먼저 본문을 바꾸세요~~! 저도 반려인이지만~ 누가봐도 미칠광 쓰는 욕으로 보이네요~~!!! 포메 3개월이믄~넘 이쁘고 사랑스러울텐데.. 광년이 아주 잘 어울리겠네요~!!!! 광년아~광년아~~!!!! 정말 그렇게 부르는. 상상만해도 놀랍습니다..ㅠㅠ 광년이 빼고 다시올려보세요. 진짜로 예쁜이름 댓글 엄청 달릴꺼예요~!

졸졸따라다니면 졸졸아 이쁘면이쁜아 광년좀 아닌것같네요

햇살이.단추.복덩이.행운이.명길이.꽃님이.말랑이.별하.반디등~~^^

광년이보다 라니 어떠신가요 ?😁 포레‘라니’안

가을에온아이라서 가을이 요

포솜이 어떨까요? 포메들 아가때 모습보면 솜털같더라구요~ ^^

포여삼 !

광년이는아닌것갔네요

저는 포메라안인 데 포도라고 했어요

가을에 온 암컷 여자 "추녀"

키우던 여포메 별이 였습니다 노견으로갔지만요.. 정감가는걸로지어보면어때요? 허즙,박견,김오뎅,이김치,얀돌,최파전,박곰,윤파주 등등

흰색이면 하얗고 몽실몽실하니까 (솜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