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스트레스네요..
저희집이 옥상인데 천장방수가 안되서 물이 떨어지네요 ㅠㅠ 알아보니까 옥상 방수 공사 한번 하면 된다는데 업체를 어떻게 찾아야할지... 전문적으로 해주는 곳에 맡기고 싶어요.. 이게 아무래도 부모님 건물이다보니까 제가 잘 관리 해드려야죠 ㅋㅋㅋㅋㅋ
선학동·이사/시공·관교동 삼환아파트 인근에서 실종됐어요 문을 열어두고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따라나왔었나봐요 워낙 얌전한 아이에요 문밖소리에만 짖고 산책중 강아지 보면 짖어요 비둘기나 새에 달려들구요 산책시 소변 보구 뒷발로 발길질 해요 착하고 순한 아이라 누가 안고가도 저항없이 들려서 갔을것 같아요ㅠㅜ 유기견이였던 아이인데 또 유기견이 될까봐 걱정되어요 보호중이시거나 보신분은 연락주세요 ***-****-****
저녁산책가면서 한번 더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ㅜㅜㅠ
너무 예쁜스피츠 잖아요 문을열고 나가시면어떡해요 유기견인데 또 힘든길을 가다니 에효 좀 조심좀 하시지!!!넘속상해요 같은 스피츠 키워선지 더 속상하고 아기가 너무예쁘고 착하게도 생겼네요 꼭 찾으세요!!!
저 이 강아지 삼환아파트에서 성지아파트 가는 거 봤어요! 16일날 세시쯤에 봤어요!!! 저두 아침에 산책하면서 찾아볼게요ㅠㅠ
헙..!!! 그쪽으로 갔으면 맞았을건데… 오늘 전단지 븥일건데..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성지쪽 경비실에도 문의 하볼게요!!!
강아지 찾으셨나요?ㅠㅠ
강아지 찾았습니다!!!!
다행이예요!!!ㅠㅠ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집이 옥상인데 천장방수가 안되서 물이 떨어지네요 ㅠㅠ 알아보니까 옥상 방수 공사 한번 하면 된다는데 업체를 어떻게 찾아야할지... 전문적으로 해주는 곳에 맡기고 싶어요.. 이게 아무래도 부모님 건물이다보니까 제가 잘 관리 해드려야죠 ㅋㅋㅋㅋㅋ
선학동·이사/시공·경찰 관계자. 님들 집중 단속부탁. 합니다 과속은. 기본. ~~~전속력으로 운행 무면허 또는. 무보험~~~음주운전 사례의심. 사례가 많고. 직접보기두했 고 출퇴근 시간. 이중불법차량 때문에 버스도 못다닐정도로. 불법주차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집중. 음주단속. 부탁드립니다 의심 음주운정. 수시로받습니다 단속부탁ㄷ립니다. 구청에서도 주차딘속 부탁합니다 저는. 남동구 구월동사는데 연수동 자구오는데 하두 심각하고 외국인 교통사고나면. 책임보험두 없을것 같아~~~~사전에 예방코자 단속들. 부탁합니다 하두 심각해서 글올립니다 112신고했는데 주정차는 안되고 과속두. 현행범아니면 단속두 안되니 야간에. 집중단속 해야는데 민원이. 고발인이. 많으면 피해를 느끼시는분. 신고 문의해주시길 바라며~~~~뉴스에. 외국인사고 무보험자. 면허두없이~~~피해는.국민이 피해봅니다 연수동. 함박미을. 세게음식 문화거리
구월3동·생활/편의·한번씩 글올라오는것들취미가 있는데요 ㅋㅋㅋ 아니 150키로가 넘는 곳을 5만원에 가자는둥 야밤에 밤새 술먹자는둥 특히 여성분들 모집 아나 요즘세상 무서운데 이해가 안되는데요 참 얼굴보고싶다요 ㅋㅋ
문학동·고민/사연·아침에 소방차119차잇던데 무슨일일까여?
문학동·동네사건사고·친구 랑 동거하다가 친구가 전입신고 하자고 그래서 동거인으로 어떨결에 했다가 집주인 분께서 월세 올리겠다고 한 시점에서 갑자기 이친구가 집을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다른집으로 주소이전 하면 더이상 동거인으로 표기 안되는건가요????
연수동·일반·인생은 원래 그렇다지만 진짜 이게 하나부터 열끝까지 되는게 없는거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곳 있으면 진급 심사도 있을 텐데.. 이러다가 다 망하는 거 아닌지 ㅠㅠ 아.. 멘탈 부여잡고 생활 하고 있긴한데 진짜 쉽지 않네요 ㅎㅎ
연수3동·일반·참고하셔요. 메뉴는 작년이랑 별 차이 없네요
논현동·생활/편의·어처구니가 없는 알바 공고를 봤네요 강아지를 한달간 무료로 봐달라는 공고요… 저만 이해가 안 가나요?… 한달간 공짜로 강아지를 봐달라고 공고 올릴바엔 지인한테 부탁하는게 더 좋을텐데…
구월동·반려동물·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젖은 오전, 따뜻한 햇살 대신 잿빛 하늘이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 재택 근무 중, 잠시 커피를 들고 창가에 앉아 습기로 흐릿해진 창에 맺힌 물방울을 바라보며 젖은 풍경이 자아내는 몽환적인 분위기에 몰입하다가 당근에 들어와, 건너 건너 어떤 분의 지난 게시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곳에 탈퇴 사용자로 제가 있고 역시 사라진 닉네임이지만 짐작할 수 있는 그분을 포함하여 순수하고 좋은 분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글을 보니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ㅎㅎ "다시 그런 날이 올 수 있을까? 이제 지난 추억으로 남기고 이 앱을 덮어야 하는 것일까....?!" 비가 오니 마음 센치해져서 조금 과하게 긁적였네요.😄🤭 빗소리와 함께 마음이 평온해지는 여유를 즐기시는 소중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당.👋👋
구월3동·일반·?소리맞나요 폭죽 방금전에
관교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