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지어주세요오오옹
이름 잘 어울리는거 지어주세용 ㅎㅎㅎ 호떡 랑이(사랑이) 째리 모찌 남아임니돠~~~ 후보에여 ㅋㅋ
구월동·반려동물·견종은 미니말티즈고 이제 두살됐어요 사회성이 진짜 좋아서 사람 강아지 다 좋아합니당~ 같이 산책하실분 구해요
입질있나요
입질 없어요 ㅎㅎ
그럼 낚시는 다했네요
강아지 키우실분 구하나요
저요 ㅎㅎ 저희강쥐도 말티즈에여 ㅎㅎ
이름 잘 어울리는거 지어주세용 ㅎㅎㅎ 호떡 랑이(사랑이) 째리 모찌 남아임니돠~~~ 후보에여 ㅋㅋ
구월동·반려동물·당연한건데..안지키는 사람들때문에 지키는 사람만 힘들어지는 세상.. 아는사람들이 더 무섭다는 말..세상 실감나는 요즘..정말 나 자신이 싫어지네요 그사람 힘들때 가족보다 더 도와줬는데.. 결국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정말 도와준거 후회 됩니다 손내밀때 뿌리쳤어야 했고 외면했어야 했는데 또 한번 사람때문에 힘든요즘 당 근님들 통해 위로받고자 두서없는글 올립니다ㅜㅜ
만수동·고민/사연·모자털달린 두꺼운 패딩입어야하나요 11월말인데 오버인가요.. 오늘바람이 너무 세서 겨울이긴 한데... 중간 두께 패딩 vs 두꺼운 패딩 파카 어렵네요
구월1동·생활/편의·위층에 노인 부부께서 사시는데 발망치가 심하십니다 그리고 할아버님은 다리가 불편하셔서 목발 짚으시는데 목발로 뭘하시는지 새벽 12-1시 사이 제 침실 바로 위로 딱딱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립니다. 그래도 제가 어르신께 그런 일로 불만을 표현하고 싶지않아 이어플러그를 끼고 잔지가 2년이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 2년간 양해 부탁 드리려고 너무 심한날엔 올라가서 정중히 말을 건낸게 (정확히) 4회, 허나 달라지는게 없어 포기하고 살고 있는중입니다 최근에는 오후 7시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위층 쿵쿵소리가 2시간 동안 유난히 크더라구요, 조용히 식사하고싶어 관리사무소로 연락해 위층에 소음 좀 줄여달라 전달했는데 뭐지?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결국 너무 화가 나서 폼롤러로 천장을 좀 두드리니 이번엔 일부러 쾅쾅 찍어댑니다... 이건 일부러 그러는거다 결국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위로 올라가서 좀 따지러갔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노인분들 자녀인지 못보던 4명이 우르르 몰려와서 냅다 소리를 지르고 저녁 9시밖에 안됐는데 왜 가족 모임을 방해하냐, 관리소 연락은 일부러 안받았다, 내가 우리집에서 떠드는데 무슨 상관이냐 등등 너무 수준이하의 말을 합니다. 저도 좀 따지다 더 대화는 못하겠다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너무 속상하고 기분은 나쁜데도 제가 맘이 여린건지 다시 올라가서 가족모임인데 본의 아니게 그래서 미안하다 다음부터는 경비실 연락이라도 잘받아달라 나도 이런일로 올라오긴 싫다고 다시 내려왔네요... 며칠동안 이 일이 머리속에 맴돌아 속상한데 언제까지 이래 살아야하는지.. 혹 좋은 해결책이 있으신 분 있는지 하소연삼아 글 써봅니다
구월2동·고민/사연·닉네임으로 “내가 제일 못 나가” 어떨까요?
구월1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