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동 24시 사우나 여는곳

헉 진짜요??? 한 2달전인가에 갔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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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거 알고계시네요. 위에 댓글달고 삭제한다는 걸 깜빡한건데. 옳은 말을 해도 욕먹을 분이 여기 계셨네. ^^

이런 개 박살난 인성을 갖고계신분이 종교는 불교이고 온도는 또 57도네요 참 아이러니한 세상. 한 면만 보고 판단하지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내가 할말 대신하다니 ㅋㅋㅋㅋ 감사~ 굳이 추적하면서 집착도 뒤끝도 쩌는듯~🤭🤭 깜빡이래~ㅋㅋㅋㅋㅋㅋ 동네창피~

반사~~~🤭🫸

네 댓글단 것 보니 제정신 아닌 사람같길래 구경 좀 해봤어요 ㅎㅎ 현생에서 많이 무시당하고 사시나봐요. 별것도 아닌것을 대단한 거 아는 양 말씀하시는게 가소롭기도하고 같잖기도하고 그렇네요. 한편으론 안쓰럽구요. 아줌마, 댁에서 남편한테 무시당하는 서러움 여기에 풀지마세요 ㅎㅎ 우리는 성인이잖아요. 설사 상대가 잘못 알고 있더라도 좋게 말하는 방법 늦게라도 배우시길..^^

제 댓글로 혼란스러우셨을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댓글삭제는 안 할게요. 위에 아줌마 댓글이 너무 웃겨서 심심할 때 보려구요 ㅋㅋㅋ

하나를 알아도 제대로알고 말해야하는데... 두루뭉실인생에 감정기복 심한듯... 혼란스러우셨을 분들께래~누가 ㅋ~~ 급존에 착각까지... 성별도 가늠못할거 뭣하러 추적하지? ㅋㅋㅋㅋ 말만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나 대충아는 인생이라 할말이..ㅋㅋㅋㅋ

성별빼곤 제가 다 맞는 말을 했나보네요. 아니였다면 또 꼬투리잡고 늘어질게 뻔했으니까 ㅎㅎ 그쵸? 또 말씀하시는 게 꼭 갱년기 온 아줌마 말투여서 .. ^^ 글 찾아본것도 그냥 단순호기심에 정신나간 사람 글 좀 읽어볼까 였지, 그쪽이 생각하는 것처럼 하나하나 다 파악하고 뜯어봐야지 하는건 아니였어요. 그리고 책 좀 읽으세요. 쓰시는 모든 글이 구어체인것을 떠나서,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잖아요. 연세드신 분들 고집이 세서 고치기 쉽지않다는 거 알지만 독서를 통해서라도 부족하고 못된 생각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지길 바랄게요~ ^^

그리고 아래 댓글보니 꼭 아저씨말이 맞는것도 아니었네요 ㅎㅎ 본인도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것 없이 씨부리기만 잔뜩 씨부리셨네요! 반성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