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면에 노란 계란같은건 뭔가요?
부산와서 태어나서 처음먹어본 밀면에 약간 거칠한 노란 계란 색갈에 재료가 있던데 그게 뭔가요.. 첨먹어봐서 거부감도 있었지만 먹을만은 했었는데,그 노란 재료의 거칠한 맛이 음식의 맛을 헤치는거 같아서 ~ 죄송하지만 여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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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문서작 성해주실분
컴퓨터로 내용증명하나보내야하는데 내일 휴무인관계로 급하게 도와주실분 원합니다 1시간 정도면 되구요 3만원드립니다~ 카페에서 보낼껀데 커피도 제공합니다 컴터좀 아는 여성분만 구합니다 나이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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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제1동·
도와드릴까요 여자입니당
좌제2동 인기글
더보기침대 해체 운반
오늘 새벽 1-2시 사이에 이 침대 같은 건물 10층에서 8층으로 호수만 다른집인데 운반 가능하신 작업자분 있으실까요 킹사이즈 원목프레임이라 해체후에 운반해야합니다. 해체-운반-조립까지요. 채팅주세요
좌제1동·이사/시공·좋아요 수1댓글 수5해성약국 고양이 보신분 연락주세요ㅜ
8일 오전에 나가서 아직 안돌아왔어요 두나가 몸이 안좋아서 혹시나 보신분 연락 주세요ㅜ 꼭 부탁드립니다!!
우동·분실/실종·좋아요 수3댓글 수12신해운대 정차 안하나요?
뉴스기사가 있는데 .. ktx이음 신해운대에 안서고 부전역에 설 가능성이 있는가요? 옛날부터 신해운대는 계속 이야기나왔던건데 부전역 확정은 아니겠죠.. 내용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ㅠ
좌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0댓글 수8착한 젊은이
■ 지하철에서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는 젊은이 조금전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어르신이 서 있자 젊은이가 벌떡 일어선다. 어르신 보고 앉으시라고 하는데 그 틈에 다른 젊은 여성분이 그 자리를 앉았다. 젊은이 보고 참 잘 했다 라고 했지만 결과는 의도와는 틀리게 되어 서운하게 되었다라고 하니 그냥 웃는다. 내 손에 신문을 들고 있으니 아직도 신문을 보십니까.. 하며 자신도 신문을 본지 너무 오래 되었다고 한다. 내가 유튜브, 인터넷 기사는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고 물론 신문도 그렇지만 긴 호흡을 갖고 신문을 읽어보는 것도 좋다고 하니 머리를 끄덕였다. 이번에 수능을 친 고3 학생이라고 한다. 체대 가려고 한다고 한다. 내 명함을 주고 오늘 좋은 일을 했으니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했다. 마음이 착한 학생을 오늘 만나 기쁘다.
좌제4동·동네풍경·좋아요 수7댓글 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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