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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노 Z5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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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소유

무라노 Z51 3.5

 작성

매물 정보

가격
220만 3,200
연식
09년식
주행거리
20만km

매물 정보

이전 등록 비용
203,200
직거래로 아끼는 비용
650,000

상세 정보

차종
SUV/RV
연식 / 등록일
09년식 / 08년 12월 등록
주행거리
20만km
배기량
3498cc
연료
알 수 없음
변속기
자동 (A/T)

차량 옵션

  1. 크루즈 컨트롤
  2. 전동 트렁크
  3. 스마트 키
  4. 후방 카메라
  5. 주차 센서: 후방
  6. 열선 시트
  7. 가죽 시트

상세 내용

2020년에 캠핑 다니려고 19만km 에 두번째 차주로 개인 직거래하였습니다. 가져와서 13,000km 정도 탔네요. 수리내역은 전차주가 사진과같이 센터에서 수리하였습니다. 수리 후 2만km도 안탔으니 추가로 손볼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가져와서 한 수리내역은 알터네이터 리빌드 엔진외벨트, 풀리베어링 전체교환 에어컨 냉매 오일 및 가스 교환 전륜 스테빌라이저 부싱 & 스테빌라이저 링크 양쪽 교환 뒷쇼바 양쪽 교환 스티어링오일 교환 등등 자잘한것은 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내외관 깨끗한 편이지만 세월의 흔적은 당연히 있습니다. 세월히 지났으니 고장나거나 고쳐야할곳 당연히 있습니다. 1. 핸들틸트 기어가 고장나서 운전대가 앞,뒤로는 움직이지만 상하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차량의 다수 발생하는 결함입니다. 2. 전륜 하체 어느부분인지 확인안되지만 출발시 찌그덕 소리가 납니다. 추정컨대 로우암 또는 쇼바마운트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심각하지 않아 주행하는데 문제없습니다. 오래된 차에 치명적이지 않으면 돈 들이지 않고 타는것도 현명한 소비가 아닌까합니다. 물론 고치려고 마음 먹으면 가능은하지만요. 3.대시보드 앞부분이 자외선 햇빛을 쐬면 찐떡거립니다. 그늘에서는 괜찮은데 야외 햇빛에 노출되면 하얗게 뜨거나 녹아내리네요. 이 부분도 결함입니다. 4.엔진과 미션접합부 누유있습니다. 운행하는데 지장없고 바닥에 떨어진 흔적조차 남지 않습니다. 방울 묻어있는 정도입니다. 스티어링기어 조수석 고무벨로우즈쪽에 누유 있습니다. 이 연식에 누유는 어느 차나 있을법한 일이지만 수리할 필요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5. 배기촉매 벨로우즈 부분 삭아있지만 배기는 세지 않습니다. 6. 간헐적으로 촉매효율 저하 경고등 들어옵니다. obd진단기로 소거하며 탔으나 자동차 검사시 무사 통과됩니다. 그외 문제 없이 일상 주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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