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SM7 아트 LF 2.3 V6 LE

독학리스트 창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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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소유
금연 차량

작성

매물 정보

가격
연식
주행거리

매물 정보

이전 등록 비용: 252,990원
직거래로 아끼는 비용: 약 650,000원

상세 정보

차종: 준/대형차
연식 / 등록일: 11년식 / 10년 9월 등록
주행거리: 11만km
배기량: 2349cc
연료: 알 수 없음
변속기: 자동 (A/T)

차량 옵션

스마트 키
후방 카메라
네비게이션
주차 센서: 후방
열선 시트
가죽 시트

추가 옵션

1인 소유
키 2개
블랙박스 포함
금연 차량

상세 내용

저희 아버지가 신차로 구매하여 1인 신조로 타시던 차량이며, 제가 현대자동차 직영 하이테크센터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라서, 이번에 아버지께 새차를 뽑아드리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량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엔지니어인 제가 비록 타브랜드 차량이지만 신차 출고 때부터 지금까지 십여년간 수시로 차를 점검하고, 장비가 필요없는 간단정비는 제가 직접 해왔던 차량입니다. 비흡연 차량이며 르노삼성 공식 서비스코너에서 순정부품으로만 정비했습니다.(이력 전부 보유/1년에 최소 2회 이상 예방정비) 현재 소모품 교체해야될 것 아무것도 없으며, 해당 차종 고질병인 리어 크로스 멤버 부식도 거의 없고 하체 잡소리 하나도 없습니다. 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도 앞뒤 모두 60~70%정도로 충분히 남아있으며, 당시 금호타이어에서 가장 상위라인이었던 금호 마제스티 솔루스로 4짝 모두 장착되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에어컨 에바크리닝했고 에어컨 가스도 보충해서 에어컨 상태도 짱짱하고, 스마트키도 2개 다 보유하고 있으며, 엔진오일은 올해 9월 추석 명절 앞두고 교체한 뒤로 약 1000km정도 주행한 상태라 엔진오일 포함 모든 오일류 교환하실 것 없습니다. 헤이딜러 평가사가 말하길 엔진은 거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흘러간 수준으로, 엔진 상태가 너무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주행질감부터 소음까지 아직까지 너무 부드럽고 조용한 차입니다.(엔지니어인 제가 직접 관리했기 때문에 엔진 상태는 정말 자부합니다.) 각종 전자장치 및 버튼 모두 정상 작동하며, 사제 네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 2채널 블랙박스, 트립컴퓨터 조수석 대시보드로 이동설치까지 제가 셀프로 DIY했습니다. 신차 출고 시에 없던 블루투스도 카팩으로 설치했습니다. 외판은 지금까지 전체 광택 2번 정도 했고, 이번에 판매용으로 사진 찍기위해 다시한번 광택을 내서 사진에 보시다시피 아직 외관에 광이 살아있습니다. 연식이 있고 중고차라 기스가 하나도 없을 수는 없지만 상당 부분 제거했고, 부분적으로 터치업 및 도색도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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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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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SM7 아트 LF 2.3 V6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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