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뉴 모닝 SA 5도어 1.0 SLX 고급형 블랙프리미엄
10년식 ・ 18만km ・ 탕정면
170만원
쉐보레(대우) 베리타스 3.6 디럭스
220만원 ⸱ 09년식 ⸱ 12.7만km
22일 전 ⸱ 채팅 13 ⸱ 관심 39 ⸱ 조회 5367
제가 2번째 차주에요. 차량 가져와서 소소한거 그때그때마다 고쳐서 한 4,000km 정도 탔어요. 연식에 비해 얼마 안탄 차량이에요. 가져오자마자 실내천정재 내려앉아 탈락된거 새로 부착해서 이젠 짱짱합니다. 지난달 마지막주 앞주에 타이어 4짝 다 새로 교체, 앞뒤 블랙박스랑, 배터리 지지난달에 새로 교체 등등 했어요. 가져 오자마자 손많이 보며 타고 있어요. 그리고, 워셔액 경고등 뜨긴 해요. 요건 핸들에 트립버튼 누르면 사라지긴해요. 수리하러 센터 갔더니 그냥 타고 다녀도 상관없다해서 그냥 출퇴근용, 학교왔다갔다 하며 타고 다니고 있어요. 아. 그리고 왼쪽 백미러 센서 고장인듯해요. 수원인가 어디에 전문적으로 센서 수리하는데 물어봤더니 한10~15만원 한다곤 하더라구요. 시간이 없기도하고..... 전 그냥 거의 안만져서 그냥 뒀어요.^^ 그냥 무난히 타고 다닐만한 올드카에요^^ 된다면 현상태 대로 판매 예정이고 얼마전에 유리막 코팅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