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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피러스 GH GH350 최고급

330만원 ⸱ 04년식 ⸱ 5.0만km

3일 전 ⸱ 채팅 14 ⸱ 관심 146 ⸱ 조회 5285

가격 정보

총 구매 예상비용
3,602,780원

직거래로 아끼는 비용
530,000원 + @

정보

차종
준/대형차

연식 / 등록일
04년식 / 05년 9월 등록

주행거리
5.0만km

배기량
3497cc

연료
가솔린 (휘발유)

변속기
자동 (A/T)

보험이력 정보

보험사고 이력
2회

자동차 특수 용도 이력
없음

소유자 변경 이력
0회

차량 옵션

크루즈 컨트롤
전동 트렁크
가죽 시트

추가 정보

1인 소유
키 2개
블랙박스 포함
금연 차량

소개

미국에서 사온 차량.1인 신조차. 미국서 구입시 등록증과 번호판 있음.사진에 Amanti(미국수출용이름) 주차중 실수로 우측 싸이드미러 교체햇고, 조수석뒷문 도색.광택처리 2회뿐 사고이력 없고,5월29일 새배터리 교체하고 냉각수교체, 타이어,엔진오일.미션오일도 점검, 에어컨도 빵빵하고시원하게 잘나오고 타이밍벨트는 체인방식이라 폐차할때까지 교환 안해도 됩니다. 기본적인 점검 마쳐서 그대~~로 타시면 됩니다.쇼바소리 안나구요~스페어타이어있구요. 엔진조용하고 편안하며 쾌적한 승차감과 인피니티 스피커의 웅장함과 콘써트나 극장에 와있는 듯한 생생한 싸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존 발판위 새 발판 4쪽도 더 깔려있고, (원래 발판도 멀쩡한데,더 보호하려고) 19년동안의 5만키로 정도의 짧은 주행거리, 정말 차를 좋아하고 아끼며 4000키로 조금 지나면 미리 엔진오일 교환하엿으며, 자동차검사도 23년 9월에 햇고 연식만 있을뿐 엔진룸쪽은 거의 새차수준. 단, 운전석과 조수석 문 손잡이부분 자연스런 까짐과 우측 뒷바퀴 휀다쪽 살짝 들어갔고(수리 할 필요없는정도) 6CD 체인져~ 그외에 핸들,내부의 가죽시트.그대로 잘 보존되어있고,.좌석쿠션꺼짐, 전혀 없고, 대형차 세단의 품격을 느낄수 있습니다 컨디션 최상 상태입니다. 사용설명서 두개,갖고 있구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습니다.! 미국서 가져와서19년간 계속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만 있어 광택이 살아있거든요~ 앞 양쪽문 손잡이 까짐.조금 네고해드립니다~ 몇군데 작은 스크래치 있습니다. 항상 손세차만 한 차량이고.사진은 세차전, 휠상태도 최상급.사진에서 확인가능하고. 1년자동차세 45만원, 자동차보험 만 43세이상 67만원정도 나오고 연식이 있어 감가가 마니 됏구요~ 타이어 3년이상 탈수있고.브레이크 패드 5만키로 더 타셔도 됩니다. 개인 직거래 원하고, 정말 차를 좋아하고 아끼는 분이 오래토록 잘 타셧으면 좋겟습니다~^^ 차 시승,시운전도 해보시고, 차를 보지도 않고 심한 에눌,네고 답 안합니다.딜러문의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