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3.4°C
    판매완료

    The day the crayons quit / came home 2권 세트 잠수네 엄마표 영어 1점후반~2점대

    도서 ·

    5,000원

    색색깔의 크래용이 가출하고 나서 주인공인 아가에게 편지로 자기의 불만을 써보내는 형식입니다. 각 색깔별 다양한 어휘를 문맥에 맞게 익히게 됩니다. 내용도 재미있어요. 예를 들어 검정색은 깜깜한 밤을 그릴때 본인이 너무 힘들다라거나 빨간 색은 자기가 햇님의 색인데 왜 노란색으로 햇님을 그리냐고 투덜거리는 식입니다.

      채팅 1 · 관심 7 · 조회 79
      Appletree 의 판매물품
      더 구경하기
      인기매물
      더 구경하기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