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된 격있는 전통상[찻상및반상]-사진4(오늘낮거래)

흔치 않은 귀한 전통상 저희집에서 사용한 오래된 전통상 및 다과상으로, 필요할때만 잠깐씩 사용해 보관 상태 좋아요. 12각으로 조각 그림이 둘러져 있고, 기본적으로 견고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진 고급상이라 지금까지 지나온 세월만 50여년 되는데 100년은 채워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요즘 옛날것을 재현한 작은 소반(개다리 소반)들도 많이 나오나 저희집것 같은 상은 못본것 같아요. 저희집 상은 전통있는 기존 상으로 확연히 다른 격이 있어요. 요즘 나오는 이 정도 퀼리티가 있는 상을 사려면 몇배로 비사게 줘야 하겠지만 살려해도 귀할것이예요. 요즘의 작은 소반 지름10cm대부터 30cm정도 인것도 나오던데 이런건 실사용보다 인테리어용이라고 봐야할것 같은데 요즘건 거의가 소형이라 ☆ 크기가 클수록 가격이 비사니 반드시 크기를 확인하세요.☆ 평소엔 찻상, 다과상으로 손님의 격을 높여주고 요즘 점점 기제사등이 간소화 되고 있는 추세지만 격을 지키는 가정에 무게감 느껴지는 전통상으로 집안의 자존심을 높이는 물건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집의 추억과 역사가 담긴 골동품이라 좋은분께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골동품 장사 아님) ■ 뒤에 사진 인터넷 가격 참고 사진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