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7.3°C

    3인용 상차림) 프랑스- [하빌랜드].[리모주]. 백악관 식기.

    생활/주방 ·

    245,000원

    가격; 11장. 총245,000원 (일괄판매. 커피잔 2조를 추가구매시—총15P. 총345,000원 )🔹커피잔은 뉴욕에서 만든 바레인 패턴 것으로 특히 예쁘기로 이름난 찻잔임. 🔹제조국: 프랑스 🔹회사: 하빌랜드 회사. 그리고 리모주 지역 유명 도자기회사. 🔹상태: 미사용급. 금장 상태 좋으나, 옅어진 데도 조금 있다 ⭐️형태별 책정가격. 1장당 가격⭐️ 🔹디너 접시 24,5 센티—25,000x1장.(깨알칩).35,000원x1장(정상 1장) 🔹타원형 접시 30,5*19,5–40,000원x1장 🔹소서, 납작접시 13,2센티-20,000원x5장 🔹오목접시 12,8센티 -15,000원x3장 🔹커피잔 9,5*5*15-50,000원x2조.커피잔만 선택 가능) 🔹하빌랜드 이해🔹 미국인 도자기 상인 데이비드 하빌랜드가 1842년 프랑스 리모주에 가서 도자기 공장을 세웠습니다. 리모주(Limoges)에서 특별히 생산되는 아주 질이 좋은 하얀 색의 고령토( 카올린)를 가지고 프랑스 최초로 전문화가를 동원하여 식기를 만들고 미국에도 수출하였으며 미국 대통령 링컨, 루즈벨트는 백악관 식기로도 사용했던 세계적인 도자기 그릇회사입니다. 백마크에 보면 테오드르 하빌랜드라고 쓰인 것은 데이비드의 아들이며. 데이비드의 손자는 독일에 가서 회사를 설립하였는데 백마크에는 요한 하빌랜드라고 쓰여 있고 그외에도 창업자의 후손들이 여러 나라에서 그릇을 생산하였으므로 공통적으로 ‘ 하빌랜드’ 라는 성씨는 꼭 백마크에 적어두었습니다. 구매자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하빌랜드 그릇의 특징🔹 그릇의 질이 매우 좋고 가볍고도 견고하고 옅은 상아빛 바탕이 많으며.유난히 아주 작은 꽃무늬로 그릇 테두리를 치장하여 여리고 여성적인 우아한 멋을 풍기는 데에 있습니다.또한 테두리에 24K 순금칠로 마감하여 백년 세월에도 식기의 마모를 막아주고 있으며 특히 섬세한 꽃무늬 취향의 주부라면 열광하는 그릇이기도 합니다. 🔹참고🔹하빌랜드 그릇을 구매하실 때 될 수 있으면 꽃문양이 쪼르르 많이 나열되어 있고 테두리에 황금칠이 있나 없나. 두께가 얼마나 되나,이런 걸 살피면 좋으며 그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패턴이 3만 개나 존재하므로 그에 따라 가격차가 있습니다.

      채팅 2 · 관심 14 · 조회 583
      비바체 의 판매물품
      더 구경하기
      인기매물
      더 구경하기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